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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만] 욕설 니나브 - 앤땡 [성인게임의 수준]

흑아소년
댓글: 6 개
조회: 640
추천: 2
2022-10-09 22:13:54

귀찮아서 안올릴려다가 당사자 생각하니 조금 역해서 올려봄

제3자의 시각으로 사건을 순서대로 설명해보겠슴다.
일단 아브 노말 3관에서 벌어진 일 (노말에서 이 난리를 하는것도 사실 납득 안감;;) 

1. 3관 시작 전 쫄몹맵에 공대장님이 네모 12 5 7 로 정하자고 고지.
2. 고지 후 쫄몹 잡는 도중 바드(MUSIC영) 11마 선언.
3. 11마 선언 후 여러 명 도형 자리 선언과 동시에 서머너(앤땡) 문 열리기 전에 말한 건 무효라 주장.
4. 문이 열린 후 서머너(앤땡)가 먼저 11마 차지, 또 바드(MUSIC영) 제외 미리 말했던 사람들도 다시 도형자리 정정했음.
5. 남는 자리는 12네여서 다들 둘 중 한 명 12네가라고 함.
6. 3관 진행도중 둘이 자리 싸움이 있었는지 서머너(앤땡)가 바드(MUSIC영) 어지럽다? 라는 식의 발언.
7. 바드(MUISC영) 본인이 먼저라 주장.
8. 서머너(앤땡)가 욕을 시작으로 둘은 사진과 같이 개싸움하기 시작했고 결국 4관 유기엔딩.
- 3관 자체는 딜 쌘 파티라 무난히 깸 .
- 하지만 4관 들어가기 전부터 저 난리쳐서 걍 터짐.

- 여기서 바드의 주장은 공대장이 먼저 자리 잡았으니 따라 잡았다고 선언! 근데 12 5 7 네 채팅을 자리 잡았다고 착각 하는듯함.
- 서머너의 주장은 문 열리기 전 자리 사수는 무효! 

둘 다 문제는 거기서거기지만 제 생각은 서머너 문제가 더 크다라고 봄.
사실 쫄몹 잡으면서 바드의 미리 자리 차지를 보고 그냥 별 생각 안들음. 다들 가방던지기라고 하는데 이거 보고 하나하나 따지진 않자늠. 그냥 속으로 그러려니 하고 맘. 
근데 서머너가 그거 보더니 문 열리기 전 사수는 무효라고 하길래 엥? 원래 그랬나 하고 있었는데 결국 선욕 박는거 보곤 짜증났음. 공대장님은 11마 미리 잡는거보고 아무 말 안하셨던것 같은데 쓸데없이 욕해서 사건의 장본인이라고 생각함. 

님들의 의견은??
제발 성인겜에서 이렇게 추하게 게임하지 맙시다.. 

Lv24 흑아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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