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비아키스 노1하23 버스방에서 처음 버스비 보석거래중 1명(서머너) 잠수타서 강퇴후 (방 다시시작1)
2. 서머너 강퇴후 바드 1430받아서 (비아키스 하드 버스 1460인데 시작전 제가 1430 가능? 침) 다들수락누르고 시작 1430? (방 다시시작2) (사과없음)
3. 내가 채팅으로 "정신차립시다" 침
4. 노1하23방인데 하1로 시작해서 (다시시작3) (사과없음)
5. 내가 채팅으로 또 "정신차립시다" 침
6. 기분나빴는지? 나랑거래한사람 찾기시작(기사3명) 그러고 정신차리라고 하냐고 막 뭐라고 하기시작
7. 다른사람도 밥먹으면서 버스타는데 자꾸 왔다갔다한다고 불만표함
8. 내가 뭔말이 많냐고 왔다갔다했으면 죄송하다고 하고 그냥 시작하지 라고 채팅침
9. 사사게 올리라면서 갑자기 그냥 강퇴 (환불 말도없이)
(말치자마자 갑자기 강퇴해서 스샷도 못찍음 기사 아이디도 못외움)
10. 벙쪄서 ? 이러다가 나랑거래한사람 톡초대해서 환불받음(스샷참조)
11. 환불받고 사사게 올릴라고 생각중에 다시? (한 20분후임) 방에초대옴 뭔말하나 싶어서 드가봄
12. 이상한 헛소리 늘어놓음 이해가안가서 그냥 나감 (나 약올리나? 생각) (있는그대로 보고 판단바람 스샷참조)
있는 그대로 팩트만 적었습니다
새벽 4시에 리트 3번 나고 시간은 가고 리트마다 사과 한마디 없으니
기분 나쁘라고 "정신차립시다"라고 했습니다
제가 원했던건 심심한 사과 한마디였습니다
이런 사람도 있다는걸 알리고 본인이 올리라고해서 올립니다.
처음 강퇴당할적 스샷이 없는게 찝찝합니다.
(살면서 인터넷에 글올리는거 처음)
거래 기사 아이디와 톡대화
강퇴당한후 다시초대받은 내용 (강퇴당하고 20분후)
알수없는 소리함 약올리는거 같음
3줄 요약
1. 버스 기사가 방 리트 3번냄
(비아하드 1430받아서 리트, 한명잠수타서 리트, 노1하23인데 하1로시작해서 리트)
2. 챗창으로 "정신차립시다" 2번침 (이때가 새벽4시)
3. 그랬다고 노환불 강퇴함 (갠적으로 톡방초대해서 환불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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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님이 이 글을 보신다면, 저의 솔직한 심정 (2022.10.14 오전 10:10 추가 작성)
이지님이 언제 볼지는 모르겠습니다 제가 왜 덧붙여 심정까지 쓰냐면
몇개의 답글을 보고 그냥 쓰고싶다라고 밖에 이유를 못찾겠습니다
어떤 사람은 기사의 대응 방식이 잘못 어떤 사람은 작성자가 뭔 그런 말을 하냐 작성자 잘못
저야 이지님이 잘못했다고 이렇게 글을쓰지만서도 답글보면 또 저와 생각이 다른사람이 있지않습니까
이렇게 사람들 생각이 다 다릅니다 그걸 우리가 고민했으면 합니다
우선 조회 수가 올라가고 답글 달리고 추천 수 올라가는 걸 보니 괜히 마음이 무겁습니다
그러면서 제 솔직한 심정을 진심을 이지님에게 알리고 싶습니다.
본인에게 "정신 차립시다" 할 때 기분 나쁜 것과
그러고 나서 사사게에 올리라면서 환불 없이 그냥 강퇴 당할 때
(그때는 님 아이디도 못 외웠습니다) 저의 절망감은 생각해 보셨는지요
사사게에 올리라면서 강퇴당하고 저도 욱한 마음이 있었습니다 본인이 올리라는데 올려야지 라면서
인벤에 스킬이나 보고 업데이트 반응 정도 보면서 한 번씩 눈팅이나했는데
이지님 덕에 인벤에 가입하고 살면서 인터넷에 글도 처음 올려봅니다
저는 이지님이 밉지 않습니다 다만 어떤 일이 어떤 문제가 나타났을 때 님이 대응하는 방식에
저는 동의하지 않습니다
뭐 비아 키스 보지도 않았고 2~3트 뭐 별일이겠습니까? 하지만 새벽 4시라는 점 별일 아닌 걸로
리트 나니 시간 아깝지 않습니까? 사과 한마디 없으니까요... 그래서 기분 나쁘라고 "정신 차립시다" 했습니다
전 그냥 "정말 미안합니다 빨리 시작하겠습니다" 그 말을 원했습니다 듣고싶었습니다
이렇게 글을 쓰면서 님 망해 보라고 쓰지 않았습니다
다만 앞으로 비슷한 일이 일어나면 한 번 더 자신을 되돌아보고 뱉을 말을 생각했으면
그 정도면 이 글을 쓴 목적을 다한 겁니다
한편으론 저도 반성합니다 이유야 어찌 되었건 나로 인해 일어난 일
불완전한 나 자신을 보면서요
인벤 사건사고 게시판의 목적이 뚜렷하지 않습니까? 누군가의 잘못을 들춰 불특정 다수의 의견을 듣는 이러한
공간이 무섭기도 하고 시사하는 바가 명확하다는 것 슬프기도 합니다
글을 쓰고 나서 잠을 못 자겠습니다 이지님 제 진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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