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나브] 아브 56 버스기사 주하의노예 탈주 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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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브렐슈드 6관문에서 리퍼(주하의노예)땜에 3번리트가 나서 환불을 받았습니다.
근데 5트하는중에 죽고 사과도 안하고 다른사람들도 파티챗으로 피곤하다 언제끝나냐
이런말이 나오는중이였습니다 근데 밑에 대화창에 대화를 많이해서 짤린부분도 많아서 양해부탁드립니다
제가 먼저 죽었는데 왜 사과안하냐 잘 못하시는데 왜 버스돌리냐 시범버스 돌리지라고 했는데
바로 중단 박으면서 네 제가 숙련도가 없네요 그만할게요 도망가듯이 바로 중단박고
그러면 시간상 손해본 사람들도 계신데 시간당 100골 달라하니 제가 못깨고싶어서 못깨요?
라는식으로 오히려 자기가 잘난듯이 말하고 모든사람들 다른 버스기사님들은 죄송하다고 하는 반면
이분은 정말 대단하게 자기는 잘했다 뻔뻔한식으로 사람들을 대했고 다른분들도 시간 늦어지는데
중단 왜하냐 리퍼님이 중단하는건 아닌거같다라는 말도 나왔습니다
리퍼가 사사게 박고 중단박으실래요 아니면 반말한거 사과하실래요라고하네요
저도 처음에 존댓말쓰다가 너무 뻔뻔한태도에 화가 나서 반말쓴건 제 잘못이라 생각합니다
근데 숙련도도 없고 뻔뻔하고 할줄도 모르는데 시범버스라는 말 하나 없고 버스라고 적어놓고
리트 계속 내고 자기는 잘못 없다는듯 6관 클리어도 안한상태이고 그냥 중단박고 도망가셨네요
이부분은 정말 진짜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님들 생각은 어떤지 궁금합니다
뭐 돈없는 거지마냥 환불받으니까 좋냐 너가 좋아하는거 아니냐 이런식인 태도 상당히 불편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