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1. 카양갤 하드3 2종 팟 짜서 시작
2. 라우리엘을 잡기 시작할때 " 저 요람만 해도 됨?" 시전
3. 티엔에서 트롤짓하고 죽어놓고 바로 그만한다고 선언
읽기전에 시간도 시간이고 앞에 레이드도 좀 하고와서 다소 예민해져있음을 밝힙니다.
말이 다소 거칠었고 좋은말로 하지않은 저도 잘못이 있음을 미리 밝힙니다.
일요일 쾌적한 파티를 위해 2종 숙제 역순파티를 만들어 출발했습니다.
그렇게 사람을 다 모아 라우리엘까지 잘 진행했으나 갑자기 위와같은 말을 하며 요람만 할 수 있는지에 대해 확인을 하더군요
당연히 안된다고 하였고 본인도 납득을 하는듯 했습니다.
하지만 넬라시아를 시작하자마자 계속해서 일반패턴에 많이 맞는다거나 하는게 보이기는 했지만 그것은 절구를 쓰면 되는 문제이다보니 크게 신경 안쓰고 하고자 했습니다.
뭣보다 넬라만 하는 파티를 구하는게 더 힘들기 때문에 신경은 쓰이더라도 그냥 하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티엔에 가서

위와 같이 제대로 집중을 하지 않는것인지 고의인지 모를 행동을 하고는 사과한마디 없었으며
이후 번개피하기에서 엉뚱한 곳으로 이동해 죽고는 몸이 안좋으니 못하겠다는 선언을 했습니다.
<참고>
사람이 하는 레이드인 이상 실수 할 수 있습니다.
시간도 시간이라 피곤할수도 있고, 몸이 안좋을수도 있어요
근데 대체 왜 그걸 공팟에 와가지고 내가 몸안좋으니 막트하자 화이팅! 거리는겁니까?
자기 몸 안좋은건 생각하는데 나머지 3명의 시간은 전혀 생각하지않는건 무슨 이기적인 머리에서 나온겁니까?
제발 몸이 안좋으면 요양을 하십쇼
피곤하시면 가서 주무십쇼
남들 시간가지고 장난치지마시고
이전 칼엘에서도 혼자 급한일 생겼다고 무통보로 파티 나간걸로 사사게 박제되신 이력도 있는데
제발 그딴식으로 겜 하지 마세요 부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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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제가 욕설이 많았습니다.
그거가지고 한마디 할까봐 미리 전문 공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