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쓰기에 앞서 인벤에 아이디가 없어서 빌려서 쓰고 있습니다. 이 인벤 아이디 주인과는 무관합니다.
먼저 박제당한 글은 아래 링크입니다.(작성자가 삭제했어요 눌러도 안나와요!!)
누가 물약을 안먹었다느니, 집중케어했다느니
글 내용이 거의 다 자기 심리상황이고 피해망상, 소설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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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브1-4 참여한 캐릭터인데, 위에 링크한 저를 박제한 글이 사라져서 올려둡니다-
하브1-4파티였는데
있었던 사실만 나열하자면
*1관 진행 중 바드가 절구를 한 번도 사용하지 않았다
*글쓴이(기상)는 죽지도 않았고, 물약도 먹었다.
*1관에서 쫑이 났다(제가 엮이기 싫어서 중단 요청을 했고 8명 전부 빠르게 찬성했습니다.)
저도 제 상황을 말씀드리면
개를 잡고 나왔을 때는 거의 풀피였구요
게헤나 잡는 중에 피가 닳아서 50%정도로 내려갔습니다.
저는 본캐가 서폿이라 항상 곁눈질로 파티원 피를 주시하는게 습관화돼있는데
저 빼고는 3명이 거의 풀피라 바로 물약을 먹었습니다.
바드는 한 명한테만 절구를 까는게 개인적으로 아깝다고 생각해요
그러다 다른 사람들도 맞아서 피가 50%아래로 내려갔는데
바드포함 파티원들 피가 다 50%가 안됐고
3버블 용맹을 준지 몇초 안된 상태라
곧 1버블 절구를 쓸 상태여서 그냥 있었습니다
그런데 1분 넘게 피가 다 그상태였는데 어떻게든 꾸역꾸역 버블을 채워서 용맹을 쓰더라구요
당연히 용맹을 써서 물약을 먹었고(다른 파티원들도 당연히 용맹이 들어오니 물약 먹음)
그렇게 1관을 깼습니다
너무 지독하게 절구는 절대 쓸 생각이 없고 오로지 용맹만 돌리겠다는 스탠스가 느껴져서
힐 없냐고 뭐라 했더니
물약 쳐먹으라고 하더라구요
이런 쓰레기같은 마인드를 가진 서폿이랑은 겜하기 싫어서 중단 요청했습니다 탈노부른거 아니에요
솔직히 요즘 누가 음식도 아니고 그 싼 물약을 쌀먹한다고ㅋㅋㅋ
창고에 물약 상자도 다 못쓰는데;
같이 있던 워로드가 지 지인이라고 바드 빨아주기 바쁜게 너무 역겹더라구요
제가 박제하고 싶은거 아이디 없어서 그냥 참았는데 꼭 이런 부류의 사람들은 뭐라 안하면 자기 잘못인지 모르나봐요
자기들은 뭐 딜찍한다고 그런 생각을 했나본데
1550이 컷인 하브 1-4에서 1560으로 무슨 딜찍을 한다는지
딜찍한다면 딜찍한다고 말이라도 하던가 남바도 없는 서포터가 대체 무슨 권한으로 딜찍 어쩌고 들먹이면서
워로드랑 둘이 그냥 딜찍한다고 자기들끼리 생각하고 있던걸
갑자기 물약 안먹느니 어쩌니 딜찍이 어쩌고 하는게 너무 어이없네요ㅋㅋ
저는 서포터하면서 힐같은 거는 제가 판단할 부분이 아니라고 생각해요
저야 제가 피가 부족하면 알아서 절구깔고 구슬깔고 해서 채울 수 있지만
딜러는 선택권이 없기 때문에 따로 딜버프만 주라고 요청한게 아니면
피는 채워주면서 딜버프 돌려야한다고 생각하는데(오히려 서포터가 선택권이 없다고 생각해요)
이게 잘못된 건지 모르겠네요
스크린샷은 제가 사사게에 글을 쓸 거라 생각을 못하고 못찍어서
그 사람이 올린 채팅스샷 같은 거 밖에 없어서 죄송합니다.
바쁘신 분은 별표친 3줄만 읽으셔도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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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보니까 하칸도 못가는 애들이 무슨 딜찍이 쌀먹이ㅋㅋㅋㅋㅋㅋ
주저리주저리 늘어놔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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