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만] 일리아칸중 벌어진 상황인데 판단좀 요청드립니다

8명중 4명죽은 상황에서 57줄부터 시작

어떻게든 30줄대 패턴까지 넘어가는데 성공함

패턴넘어가는데 시체부활하면서 넘어가는지라 급하게 시정썼는데 피 5만남아있었음.

왼오뮤랑 힐 장판이 들어와있었는데도 이동하다가 시체에 맞아서 죽을수도 있던 상황.

본인이 '힐''힐'이라고 외침.

참고로 힐 달라고 처음 말한거고(1관문부터 3관문 현재까지 다 포함해서 처음말함)

일전에 50줄대에서 물약 없음을 채팅으로 말하긴함.

힐을 달라는건 혹시 30줄 패턴 넘어오자마자 바로 사망할까봐

달라 한거였는데 순간적으로 채팅이 안보여서 안써진줄알고 바로 한번 더 친거임.

근데..

힐 달라고 하자마자 갑자기 아가리 닥치라는 말이 넘어옴

환류라 약하다고 하자마자 

바로 점화켜서 뗴바시 1.7억 박았더니 점화로 바꿨노 ㅇㅈㄹ

그뒤로 계속 하는데

XX 뒤진 새끼라던지 등등 욕설을 퍼부움

피해자가 저 혼자가 아니고 다른분도 계셔서 억울해 하는데도

본인 정신승리중.

다들 일단 출발하자해서 출발했는데

결국 저 바드만 아무것도 안해서 파티 쫑남

(5개까지밖에 업로드 못해서 해당 이미지파일은 업로드가 안되네요)

화요일 막차팟이고

다들 예민하다는거 아는데

제가 너무 예민하게 반응했던건가요?

아니면 저 바드님이 사사게 박제될 인물이였던가요?

로아 1년 반 넘게 하면서 이랬던 적이 처음이라

여러분들 의견을 묻고자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