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제 대상
i메로냐i(기메련), 찐이는땅콩리스(에그찐마요, 에그찐르트), 찐이주의보(찐크림, 찐라디, 찐냥갱, 찐이슨, 찐이는푸드파이터)
사건 내용
연말 맞이해서 모코코 핥으려고 부계정 서폿으로 트라이팟을 도와주러감
들어가서 보니 지인팟이였는데 문제가 생길줄은 몰랐기에 그냥 진행함
i메로냐i가 부캐릭 기공으로 와서 엄청 죽어서 두시간 트라이 하다가 나아질 기미가 안보이자 한분이 막트 선언하고 쫑남. 이후에 다른사람 채우고 메로냐가 1509 소서 가져와서 트라이해서 한시간만에 겨우 깸. 근데 재미있는 사실은 내가 도와주러 온 도우미인걸 잊은건지 아님 몰랐던건지(분명 채팅으로 빡숙이라고 이야기했었는데) 나한테 용맹 훈수를 두기 시작함. 뭐 한번쯤이야 그냥 모코코가 자기 렙 높다고 허세좀 부리고 싶나보다 하고 귀엽게 생각하고 네네 하고 그냥 넘어갔음.
근데 문제는 2관문에서 일어남
2관문을 트라이하는데 1관문에서도 광폭을 볼정도로 딜이 아슬아슬한 파티라 2관문은 광폭 무조건 볼거 같아서 힐을 안돌리고 용맹을 돌리기로함. 어느정도 딜이 밀리면 힐 비율 맞춰가면서 돌림. 그렇게 트라이 하던 도중에 메로냐가 다음과 같은 채팅을 침
일단 내가 힐달라는 채팅을 바로 못보고 나중에 확인했음 근데 상황이 힐을 줄 수 있는 상황은 아니긴했음. 근데 내가 친구도 아니고 반말 찍찍 힐달라고 하는거보고 기분나쁘고 어처구니 없었음. 그래도 일단 참고 다죽어서 리트 누른상황에서 설명을 했음.
그 이후에도 나한테 암수 던지라 절구만 써라 이러저러 요구를 많이함. (난 내가 무슨 트라이가서 배우러 간줄알았음) 솔직히 앞에 반말 찍찍 사건 이후로 숙련도 아니 애들이 나한테 뭐라고 하는거 점점 거슬리기 시작함. 본인들 플레이나 신경쓰지 2관 트라이때마다 가장 마지막까지 남아있던 나한테 이래라 저래라 하는게 솔직히 그냥 어이없었음.
결국 2관문 한시간 반 트라이 하고 내가 마무리해야할 숙제도 있고 계속 플레이 참견하는것도 스트레스고 해서 쫑을 냄.
그리고 마지막에 쫑내면서 한마디함
저와중에도 암수를 안쓰니 저러고있음. 참고로 클각 나올때마다 암수 썼고 로그에도 남아있었음. 내가 로그 올려보라고함 뇌피셜로 우기지말고
그와중에 자기가 반말로 힐달라고 ㅈㄹ 한건 기억도 못하고 매너 타령하는 메로냐의 인성
계속 반말 쓴게 맞는 행동이냐고 반문하니까 내가 소서를 무시하고 용맹 돌려서 그런거니 맞다고 우기는 찐이네하프
누군가 레이드 도중 힐달라고 하면 힐을 못주는 이유를 채팅으로 설명해줘야한다. 내가 설명을 안해줘서 메로냐가 화가나서 반말을 쓴거니 정당하다 라고 우기는중
그 님도 잘하는편 아님 ㅇㅈㄹ 하는 스커까지
보니까 22년 11월 시작한 애들이던데 우매함의 봉우리가 하늘을 찌르는듯
제발 트라이팟에서도 처 죽어대는 실력이면 좀 배울생각을 하세요 트라이팟에서 모코코 모아두고 자기가 뭐라도 되는냥 남 가르칠려고나 하는데 제발 본인 실력이나 반숙도 안되면서 왜 도우미로 온사람까지 가르칠라 드는거임? 것도 지 화난다고 반말 찍찍쓰면서? ㅋㅋ 어처구니가 없네
끝까지 사과는 안하고 지인들끼리 시비터는 인성까지 잘보고 갑니다. 앞으로 한동안 트라이팟 도와줄일은 없을듯 연말에 좋은일 하려다가 이런 역겨운 경험할줄은 상상도 못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