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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만] [루페온/절대시야] 단톡방 내에서 일리아칸 트라이팟 노멀 시간 잡아놓고 강사 도망

아이콘 뭉땡잉
댓글: 1 개
조회: 890
추천: 2
2023-01-10 20:16:49
글쓴이: 아만 1580 바드 밈정
박제대상: 루페온 1612 알카 절대시야


제가 개인적으로 운영중인 단톡방에서
매주 월요일마다 제가 개인적으로 글을 올려서

트라이가 필요하거나 구제가 필요한 사람,
그리고 강사/도우미도 동시에 구하고 있었습니다.


거기에 제가 올린 투표글에 제가 일리아칸 노멀 트라이신청했고,
강사/도우미 신청명단"절대시야" 님이 일리아칸 노멀 강사로 신청 하신다 그래서

사전에 미리 1:1 대화를 통해 협의 후,
제가 파티를 임의로 하나 만들어서 시간을 짜고 원생과 도우미분들 또한 받았었습니다.


총 인원수는 7/8, 도우미 4 (강사1 도우미3) 과 원생 3으로 이루어진 파티였으나,
하루가 지난 후 현재 화요일 오후 7시 50분경,
단톡방을 나가고 모든 파티가 빵꾸가 나버렸습니다.








이렇게 대화를 통해서 협의가 완료된 상황이였고,
그 외에 본인이 진행을 못할떄는 어떻게 하냐는 질문을 했었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도 인지가 되었고,
추후에 만약 이런일이 생길때 대비해서
도우미분들께 말씀드려 파티를 맡아달라고 부탁하려던 참이였습니다.





그러나 그러기도 전에 결국에 아무 말씀 없이 나가셨습니다.
다행히도 지금은 도우미분들과 급히 지금 협의 진행중에 있으나...
도우미 중 한분이 리드해서 진행 해드린다는 희소식이 왔었습니다.





그래도 참 그렇지 이미 협의가 완료된 상태에서
남은 인원 1명 더 구하려던 참이였고,
사람 시간을 이렇게 장난식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은 진짜 못됐다고 보네요..


아, 여담으로 보통 사사게에 박제할때
길드이름도 같이 언급 하더라구요?

저는 이 사람 개인문제라 생각해서,
애꿎은 길드분들까지 건드리긴 싫습니다.

길드분들도 이런 일이 일어날줄은 모르셨을테고,
그분들은 그래도 최소한은 아무 죄 없으니깐요..




고수 인벤러

Lv75 뭉땡잉

201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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