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브렐슈드] 비아키스 내로남불 인성 끝판왕

지인을 도와주러 비아키스 하드 반숙방에 갔습니다.

거기서 있었던 내용입니다. 요약하자면 자기 실수엔 관대, 남실수엔 정색, 억까엔 쌍욕미수 여러모로 인성 터진 원대렙 125짜리 1540도화가입니다. 서폿없다고 받지도 마십쇼 귀한줄압니다.

아래는 대화내용 전문과 상황설명입니다.

재시작 시켜줘 하신분 말고 "도마위물고기"란 도화가가 매혹에 걸려 135줄 패턴에 모두를 밀어내어 아무도 무기력 상태가 되지 못하여 아재패턴 전부 실패로 리트가 났습니다.

(틀렸어요 라고 말한 디붕이 본인, 아재 끝나고 말씀하셔서 장난친겁니다 틀렸다고)

최근에 메두사 한번도 본적없다 해서 뭔가 분위기 싸함을 느낌, 2번째 리트 한분이 파티 바뀐것을 확인 못하여 촉수 인원이 3 : 5로 몰리고 한분 매혹당해서 리트, [도마위물고기: "다들 왜그래여 정말"]

다음 판 아재 틀리고 도마위물고기: "심신미약 ㅇㅈ?" 여기서 중단 박고싶었으나 참고,

15줄에 고래가 반정도 지나간 걸 본 후 다른 파티 디붕님이 9시 노란 구슬을 깜. 안깠어도 본인이 까려고 했긴 함.

까고 난뒤 메두사가 나오고 1번째 날개 1개여서 1파티 1번인 본인이 바라봄. 

근데 도마위물고기가 이걸 왜 지금 까냐고 정색함. (고래 -> 구슬오픈 -> 메두사)

도마위물고기 한마디에 모든 파티원 분노

스샷 한장은 댓글에 첨부하겠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왠만하면 차단박고 공팟에서 보지마십쇼

매화검수 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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