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둥이 지인 기상술사와 지인 3분 총 5인과 나머지 공팟 딜러 3명을 구해서 비하 15+ 딜찍 숙련팟으로 진행했습니다.
1넴에서는 별 사고없이 딜찍이기에 금방 끝났으며 사건은 2넴 데칼에서 발생하였습니다.
2넴 데칼패턴에서 중앙에서 계속 돌고있었으며 이때까진 공팟과 지인들 모두 잘 피해서 사고가 나지 않았습니다.
그 이후 패턴을 쭉 진행하였고 문양, 빨검패턴까지 잘 진행되었으나 다음 데칼 패턴에서 똑같이 행동하다 죽는 사고가 발생합니다.
데칼 패턴시작과 동시에 중앙으로 올라가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2넴 클 후 본인만 죽었고 다른 사람이 죽지 않아 웃어 넘겼고 딱히 이야기는 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3넴 진행중 왕좌패턴에서 5명이 죽는 사고가 발생하였고 여기서 누구에게 살해당했습니다. 라는 말이 떴기때문에 기상술사가 죽였다라는 걸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여기서부터 저와 지인들 포함 다른 공팟 딜러분들도 스트레스 받았습니다.
왕좌패턴 진행 도중 본인은 기상술사 (우산든도담이) 궁극기를 사용 소리를 들었고 1파티 데모닉이 위기모면이 터짐과 동시에 죽는게 확인되었습니다. 느리게 돌려본 결과 궁을 사용해두고 다들 매혹걸림과 동시에 칼바람을 사용하였습니다. 이로인해 5명이 죽었고 일단 진행하여 100줄 무력때 무력이 되지 않아 리트하였습니다.
다같이 죽어 왜 죽었는지 몰라 당황하였스며, 기상술사 (우산 든 도담이) 가 본인이 스킬을 눌렀을 뿐이라고 하였는데 아무리봐도 암살하려는 생각밖에 안하는 사람같았습니다.
이후 두번째 트라이때 170줄 늪패턴에서 단체 비아키스에게 달려가는 사고가 발생하였으며 누가 늪 앞에 똥을 깔아 죽는 사고가 발생하였습니다.
똥이 깔리기 직전 11시에서 아래로 내려오는 무빙을 쳐 늪 앞에 똥을 깔았고 이로인해 1명을 제외한 나머지 7명이 죽었습니다.
리트가 났고 이때 누가 똥을 깔았는지 알 수 없었고 똥을 깔았던 당사자는 사과 한마디 없었고 오히려 이모티콘을 사용하는 태도를 보였으며, 이로 인해 공팟 버서커님은 중단을 눌렀지만 3넴 유기는 아닌듯 싶어 막트 하자, 라고 이야기 하고 진행하였습니다. 3트째에는 사고가 발생하지 않고 무사히 깼지만 사과 한마디 없이 조용히 있었고 실수를 했다면 사과와 자수를 하는게 맞다고 생각하지만 아무말도 하지 않고 암살만 생각하고 양심없는 기상술사 박제합니다.
비하 딜찍팟에서 사고없이 클리어 하시길 바라면서 올립니다.
채팅내역은 채팅에다가 올려두겠습니다.
채팅내역은 본인 파랑, 바드 분홍, 도화가 노랑, 주황 블레이드 , 빨강 업둥이기상, 보라 버서커로 채팅 표시해뒀습니다.
아링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