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이 이상한 사람같아서 상대 안하고 조용히 넘어가려했습니다.하지만 이 분이 재차 글 작성을 하시기에 저도 가만히 있을 수는 없어 글 작성합니다.
사건의 발단은 간단합니다.
작성자 23년 1월 15일 일요일 오후 5시경 배럭 도화가로 하브12 숙련 공팟을 감
같은 파티 건슬(암행어사건슬 부캐 낭만피메)이 투견잡고 나와서 급사
사망 후 쭉 입꾹닫, 다른분들도 죽긴했지만 다들 사과하심
그래도 몇명 없어도 깰 수 있으니 다들 별 말없이 1관문 클리어
그 후 2관문 입장, 내부 입장 후 외부에 있던 건슬 정말 초스피드로 사망 다시 입꾹닫
보다 못 한 공대장님이 저 건슬 버리고 간다고 중단, 끝까지 입꾹닫
중단투표 진행, 중단 후 나가기 전 작성자가 건슬에게 '왜이렇게 뒤짐' 딱 한마디 함
건슬을 제외한 기존 공대에서 다른 한 분을 구해서 클린하게 클리어
이후 시간이 지나고나서야 사사게에 제 글이 올라왔단 지인의 말을 들었습니다.
해당 글은 제 도화가 카던스킬세팅 캡쳐 하나 달랑 올려두고
제목은 하브세팅 개추, 내용은 죽여버리고싶다 라고 써있었습니다.
어처구니가 없어진 저는 레이드 세팅을 들고 갔다는 댓글을 남기며 대응을 했지만
이런 일에 감정소모 하기도 싫고 당사자 당시 댓글과 인벤 이전 글들을 봐도
소통의 가능성은 없겠구나 싶어 그저 조용히 지나가길 바랬습니다.
그렇지만 다시 말도안되는걸로 이상하게 박제를 하셨네요.
이번엔 제 도화가 레이드 세팅 이쁘게 잘 캡쳐해오셨어요.
암행어사건슬 인벤닉 전설의명사수님
본인이 자주 죽는 이유가 제 도화가 세팅이 이상한 탓일거라고 생각하셨나봐요.
그리고 중단 후 제가 당신에게 한 '왜이렇게 뒤짐' 이 한마디가 그렇게 꼴받았나봅니다.
저는 정말 힐구슬을 그렇게 주는데도 당신이 왜 죽는지 궁금했고
죽고나서 입꾹닫하는거에 화가나서 그렇게 세게 말이 나갔습니다. 이 점은 사과드리겠습니다.
제 세팅이 이상하다고 생각하시거나 제 말이 꼴받았으면 당시에 입을 좀 여시지그러셨어요.
전 당시 하브12에 도화가 레이드세팅 멀쩡히 들고 갔습니다.
파티원들 피 빠지면 힐구슬위주로 피 유지해드리는게 제 플레이 스타일입니다.
만약 제가 카던스킬을 들고갔으면 낙인이랑 실드 그리고 아덴은 조상님께서 넣어주셨을까요?
그리고 1관 클리어 가족사진에 수호자 치유사 밑줄이 있을까요...? (조력자 업데이트 이전입니다)
당신 죽고나서 저달위주로 잘 돌려서 우리 소서님은 MVP에도 나오셨네요.
건슬 3캐릭 알뜰살뜰 돌려쓰며 10멸홍 둘둘인 당신은 죽고 입꾹닫하느라
부캐 1560, 해당 공대 평균보다 높은 딜찍렙인데도 가족사진 근처에도 안나왔네요?
해당 레이드 MVP사진
1월 15일 로아하는 지인과 카톡 대화로 당시 상황 넋두리 한 내용입니다.
오래 된 일이라 증거가 비루한 점 죄송합니다.
여러분들도 암행어사건슬 공팟에서 만나면 조심하세요!
앞에선 입꾹닫하고 나중에 미친 개 마냥 말도안되는걸로 물고 늘어질수도 있으니깐요!
3줄 요약
1. 건슬 하브12 두 관문 전부 초스피드 사망 입꾹닫, 보다 못한 공대장이 2관문 건슬 유기.
2. 건슬 갑자기 도화가가 하브에 카던 스킬셋 들고갔다고 사사게에 박제 2회.
3. 도화가는 당시 레이드 스킬셋 잘 들고갔고 1관 가족사진에도 밑줄 수호자 치유사나옴, 건슬 역박제.
인벤닉 전설의명사수 본캐 남윤재(구 닉 암행어사건슬)
부캐 화순조자룡, 낭만건슬링어, 시브리드, 낭만피메, 환류는점화, 여홀나출시후삭제될사람, 애기철, 탱크운전사김민준,
냥냥펀치냥낭펀치냥냥펀치
) 
치킨포식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