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아 숙련방 돌리던 중 1넴에서 리트가 나자 사과는?으로 채팅을 치면서 분위기를 곱창냄.
다들 그냥 하자는 의견이었는데 1넴 깨자마자 "아 1넴 깼으니까 중단하죠"라는 식으로 말을 꺼냄.
1넴 1팟에서 2명이 빨파초흰검 실수나서 리트가 났는데 ㅈㅅ 한 마디도 없으니 채팅 곱창내는건 이해 하는데
내/외부 패턴 나오는거 오더 안하고 "왜요 사과도 안하고 입 꾹 다무시고 계셨잖아요"라고 하면서 오더를 안함.
서폿이 꼭 오더를 해야하는건 아니지만 보통 숙제방은 오더를 하는게 맞음. 심지어 도화가면 더더욱이.
도저히 하는 짓이 미워서 못참겠어서 욕 했음. 시원하게 싸질렀음. 왜 그 따위로 하냐 뭐가 불편하냐 왜 성격이 지랄났냐 등등. 그랬더니 뭐가 그리 꼬왔는지 2넴부터 중단 쿨 돌때마다 쳐누르는데 클리어 하니까 뭐가 문제임? 화면 가리면 치우면 되잖음 이러고 있는게 참.. 할말을 잃음
애초에 빨리 깨고 다신 얼굴 안본다. 차단박는다 이러면 됐을 일을 2넴 시작하자마자
패턴도 안해, 무력에는 수류탄 안던져, 검빨은 쳐먹지도 오더도 안해. 계속 중단은 눌러대.
이래놓고 끝까지 자기 잘못 인정 못하고 1넴 터뜨린 주범 찾지도 못했으면서 무지성으로 "니가 개못해서 리트난거 아냐 근데 사과 안하냐" 이러면서 몰아가고나 있고 끝까지 채팅 곱창내면서 죽으면 사사게 박제될까봐 스페쓰고 피해다니고나 있고
인성에 하자 있는 친구 같은데 앞으로 보이면 걍 받지 말아요
P.s 문숙아 참고로 1넴은 딜러들이 터뜨려 먹은거야...마피아 게임 진짜 개못하는거 같다.
그리고 너 빼고 애들은 빨리 깨고 끝내자는 의견이었고 너 혼자 개꼰대짓, 트롤짓해서 걍 빨리 깨자는 의견이었다. 너거 위로한다고 채팅치던 애들이 다 불쌍하더라 그럴거면 앞으로 -메-, -던-가서 혼자 겜해라.
사실상 박제한 이유는 신문숙씨의 불같은 성격 때문에 욕 한 두마디 들었다고 게임 진행을 방해, 이후 확실하지 않은 증거(게임을 진행하기 위한 1파티 소서리스의 거짓 증언)을 가지고 1파티를 터뜨린 주범이 나라며 정치질하며 몰아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