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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나브] 니나브 서버 호크아이 "끼습" 노양심 숙코

폼롤러하는중
조회: 818
추천: 5
2023-02-06 20:16:03
본인은 도화가이고 사건이 일어난 레이드는 카양겔 하드 2입니다.


넬라시아 입장
 
비둘기 첫 기믹에 도화가 호크 사망. 머쓱 후 빠른 리트.

리트 후 첫 기믹에 호크 또 사망. 



여기서 호크는 실수가 아니라는 느낌이 딱 옴.

딱히 아드 암수 하는 팟은 아니었지만 본인 습관이 항상 쓰는 거라 각물 암수 다 써가며 그냥 빠른 클. 

이후에도 본인은 배템 아끼지 않고 계속 다 씀



티엔 입장

호크 사망 후 채팅



역시나 그냥 수십 줄 셋이서 밀음

클리어만 하면 상관 없다는 생각에 아무 말 안하고 요람으로 넘어감.



프리우나 입장


첫 기믹 도화가가 환문정화+성부 씀.

탑돌이 이후 초록으로 달려가야 하는데 셋이 동시에 다른 색으로 달려가서 리트.

건슬 블레 사과했으나 이때부터 호크는 실수해도 제대로 된 사과 없기 시작.



역시나 한 번 리트 쯤은 참을만하고, 클리어만 하면 된다는 입장이기 때문에 말 없이 계속 진행. 



라우리엘 입장

100줄 호크 사망.

계속 검은 구슬 먹으면서 기절함.

검구 먹으면 스택 까이는거나 흰색 구슬 보이는 원리도 모르는 것 같길래 냅두고 진행.

60줄 이후 블레 사망. 

20줄쯤 남았을 때 그림자로 건슬마저 사망.


0도화가가 케어를 안해줬나?

> 아님. 계속 호크가 초반 사망했음에도 네 관문 모두 파티 방어 200 가까이 나왔음.


0그렇다고 딜버프를 안줬나?

> 남바 창달 다 있고  호크 초반 사망+ 블레 호크 건슬 지옥의 삼각지대를 맛보고 있음에도 앞선 세 관문 모두 숭고한 조력자 뜸.

또 한번 참음. 


그 다음 리트 때 역시나 호크 100줄에서 또 죽음.

 

냅두고 진행.

60줄 이후 건슬 사망.

이후 블레 사망. 



이쯤 되니 짜증이 안 날 수가 없어서

"업둥이까지는 이해함. 근데 그러면 님들이 죽질 말아야죠.." 시전.

건슬 블레 사과 호크 입꾹닫.

막트 시전하고 들어가서 180줄에 계속 하던 것처럼 돌 옆에서 어글 끌어서 바로 프리딜 타임 주려다가 끼여서 사망. 

앞서 다른 사람들 실수가 많았다 보니 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 리트 후에 클리어.

호크 위주로 따라다니면서 실드+힐만 반복했기 때문에 조력자+태수 뜸.



대망의 경매 시간.

건슬 전태 50골 입찰. 보내줌.

블레 야금술 50골 입찰. 슬슬 이거봐라? 싶어서 상위입찰.

블레가 다시 상위 입찰 하길래 그래 짜바리는 너네 먹어라 하고 보내줌.

호크가 안나가길래 설마 함. 진짜 진짜 설마 함.

하드 2 서폿 없는거 다들 알거임 특히 월요일이라 전부 랏폿 빛독식 방이었음.

나는 급하지 않기 때문에 랏폿방이었어도 

저번주 저저번주에도 모든 서폿챔으로 딜러들에게 빛무리 양보했고, 딜러들이 ㄳㄳ 쓰면서 받아감. 

그래도 그렇지 호크가 입찰할거라고는 상상도 못함. 




호크 500골 입찰 후에 도화가가 "양심도 없누" 한마디 침.

호크 ? ;; 채팅 이후 퇴장

웬만하면 좋게좋게 넘어가려 했더니 같이 보던 사람들이 이건 사사게 안가면 피해자 또 생긴다 해서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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