팟제목 : 노브14 '숙제' 길팟 랏폿서버 : 니나브
길드명 : Vivo, Soave, SeaSidePark
닉네임 : 백발백중백천 선우백천 황보백천 남궁백천 명백천 공손설란 드뷔시아라베스크 제갈백천 현빙하 서문백천
작성자 : 신보종케이
사유 : 숙코 들킨 후 삐져 막트잠수(터트림) 후 강제 종료
상황 : 1-4 길드팟 딜러 전원 동일 길드. (도화가, 본인 제외)
숙제임에도 불구하고 아브3관 리트동안 한번의 생존도 못함.
애초에 짤패턴을 몰라 맵 가장 바깥까지 산책만 하더만 어케 죽었는지도 모르겠음.
둘째치고 4관 들어가서 파란큐브 깐부 시작하자마자 자리 못잡고 '3명'이서 무력하고 혼자 죽음.
다른데 무력하다 죽는거보고 "좀 심한데" 한마디 했다가 "어쩌라고" 박혀서 중단때리라길래 중단때림
못할 수도 모를 수도 있다. 모르면 "죄송하다" 또는 "알려달라"가 맞는 말이다.
"했는데요"는 숙코 인증이다. 했는데요 까지도 그럴 수 있다.
같은 길드 원들이 막트라도 해보죠라고 했고, OK했기에 막트 들어갔으면 적어도 게임은 해야지 들어가자마자 삐져서
맵밖에서 잠수&강제종료 때리고 터트리는건 어디서 배워먹은 예의인지 정말 모르겠다.
맵 밖 잠수는 첨부이미지 미니맵을 통해 보이고, 강제종료는 파티원 창으로 확인 가능
길드원 중 그 누구라도 죄송하다 했으면 그러려니 넘어 갔을 일이고, 한명 죽는다고 못깰 것도 아니다.
집중해서 막트라도 해보자길래 막트 들갔더니 강제종료 잠수는 걍 사람이 덜 되었다고 생각하겠습니다.
타임라인 포함한 채팅들과 참여했던 공대원들 길드까지 확인하여 함께 첨부합니다.
참여 길드원 : 아레누리아(아레티니아, 아레미리아, 아레시이아, 아레소니아, 아레보니타, 아레이리아, 아레주디스, 아레루미넬, 아레가이아, 아레스타크, 아레키리아, 아레리디아, 아레앙버터, 아레아스텔), 로악귀복귀(근본로악귀, 08년생인천불주먹, 내잘못아니에요왜그러세요), 저기너머(저기안, 여기아래, 저기너머, 여기안, 여기위, 저기뒤, 요기안, 여기쥬, 저기슬레), 창빼이X끼야바뻐(라면한강물장인, 춘청시천, 뽀미뀽, 일본왕사슴사이즈, 띠로링때로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