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브렐슈드 노말 3-4관문 반숙방 입니다.
이르또이 : 본인
GLENA : 숙코 건슬
반숙이었는데 들어오셔서 받고 같이 플레이를 하여 3관문 클리어를 하고 4관문에 들어갔습니다.
4관문 전에 팀원이 정비하던 중 팀원이 준비되지 않았는데도 혼자 들어가서 팀원을 다 불러내는 비매너 플레이를 하셨고 빽핑을 찍어도 계속 들어가 있는 모습을 보여줘서 "저 사람 뭐지" 라고 생각을 하고 플레이를 하였습니다.
하지만 계속 게임을 하던 중 패턴을 몰라서 죽으시고, 산책하시고, 반격기 때 공격해서 반격기를 터치셔서 뭐하냐 물어봐도 사과 한마디도 없으시고 계속 게임을 하셨습니다.
그러고 조금 있다 하시는 말이 "내가 34는 잘 안가서 그렇다." 라며 사과가 아닌 반숙팟에서 당당히 트라이라 밝혔습니다.
그러고 있다 같이 하던 한 분이 곧 가야한다 하셔서 막트를 하게 되었고 이번엔 다른 분이 실수하셔서 중단을 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GLENA"님은 사과 한마디 없이 조용히 있길래 다른 분들이 사과하라며
이렇게 말했지만 저분은 사과 한마디 없이 저리 치고 중단이 났고,
대기실에서
라며 악질짓을 하였습니다.
그렇게 파티가 해산되고 저분이 다른 숙련파티에 들어가 숙코짓을 계속 할려고 하길래 그 파티에 들어가서 "저분 숙코다. 방금 같은 파티였는데 패턴도 모르고 해서 파티가 해산되었다." 라고 말해드렸는데 'GLENA'님은 '자기가 뭘 했냐. 자기때문에 터진게 아니지 않냐.' 라며 오히려 따지는 식으로 말하여 뻔뻔한 태도를 취했습니다.
저는 다른 분들이 저 분에 의해서 피해를 받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에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그리고 한번 찾아봤는데 저분 이미 사사게에 한번 박제 당했더라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