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나브] [니나브] 개쌀먹 정신분열증 트롤링 시비충 [지천인]

비아키스하드 숙련 15+팟

당시 아르카나 아이디 [지천인]

본캐 댈마시(소서리스)

부캐 같다네 수나라전사 혼자만의독백 자연이좋아 찐고마워 만두찐다

길드 이세계에서왔더니내가모코코 어둠속에나홀로 영양제 천벌파르쿠나스 양띠클럽 조은 뽀뽀하자

사건개요

1관 진행이 느려 2파티측은 이미 피 1이었고, 1파티쪽에서 체력이 많이 남아 니나부 안씀? 이라고 물어봤습니다.

앞뒤 아무말 없었고 정확히 '니나부 안씀?' 하나만 썼고 그 뒤 10초정도 지나서 니나브 쓰더니, 그걸 또 빗나갔는지 한참 걸려서 겨우 잡더군요.

그래놓고 1관 클리어 되자마자 니나브 안쓰냐고 선시비를 걸었다느니(말하고 나서 썼으니 이미 이 시점에서 선시비가 아니라 자각시켜주기 위한 한마디였음을 다른 파티원들은 다 알고있었음) 밤인데 자기전에 개열받는다느니, 인생업적이 사람한테 시비거는거인지 쌍욕박으면서 시비를 털기 시작합니다.

참고 : 혼자서 세번뒤짐. 웃긴건 기믹싸개 하며 딜 안하겠다고 말하자마자 신속/늪지 기믹에서 죽음

대화가 길어지다보니 1관~2관에서 했던 내용들은 짤렸습니다만 일방적으로 반복적인 욕설과 시비를 걸었습니다.

그뒤에 갑자기 저보고 혼돌을 천골에 입찰하라는등(늪지 패턴에서 이미 혼자 한번 뒤짐) 부산와서 쳐맞고싶냐는등 급발진을 하길래 전화번호 불러라. 나도 부산이다 바로갈테니까 묫자리 준비하고 전화번호 부르랬더니 계속 말돌리면서 회피 + 욕질을 하길래 맞대응했고

이후에는 어물쩍 넘어가며 선심쓰듯 봐준다며 도망감.

귓속말로 연락해보니 모르는척하다가 자기는 게이가 아니라며 관심가지지 말라면서 회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