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레이어누난네,godfil,iamnotgodf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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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02
무릉도원 섬의마음 얻으려고 꼬박 다니고있었음
근두운은 관심없어서 복숭아파티 위주로 다니고있었음
참고로 무릉도원섬은 [복숭아팟 , 자유팟] 두가지로 나뉘어짐.
지역채팅으로 복숭아팟을 구해서 무릉도원 섬이 생성되고 2분정도있다가
들어가면 기존섬의 인원이 가득찼는지 아무도없는 무릉도원 섬에 들어가기도함
복숭아팟은 보통 2분 기다렸다가 가서 맵에있는 복숭아들을 한파티가 독식하기도함.
그래서 지역채팅으로 복숭아팟을 들어왔는데 알고보니 파티장이
무릉 복숭아팟이든 자유팟이든 다 초대한거였음.
사람은 누구나 실수할수도 있음, 근데 이놈 인성이 너무 역해서 글올려봅니다
진짜 어떤환경에살고 가정환경 또한 어떤지 단박에 이해되는 친구였음.
초등학생도 이친구보다는 예의있겠네요 자세한건 대화내용
이히요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