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를 위해 음슴채를 쓰겠습니다. (3줄 요약 있습니다.)
필자는 23년 3월 하익 끝물에 지인들 추천으로 로아를 시작했슴.
23년 6월 17일
엘가시아에서 프로키온의 숨결을 구하기 위해서 인벤에서 확률이 높다는 곳을 찾아 사냥중이었음.
이 날은 필보가 없어서 채널이 1채널 3채널 두개였음.
사냥하고 있던 분이 있어서 숨결을 구하냐 물어보았고 상대방은 대답이 없었음.
10분~20분 사냥하는 중 누가 말을 걸었음.
수집품 작업 파티가 있으니 피해 주지 말고 다른 곳에 가서 사냥하라고 함.
모험의 서 하면서 자리라는 개념이 없다고 들었는데 본인이 잘못한 줄 알았음.
사냥을 중단하고 여기저기 찾아보고 물어본 결과 "로스트 아크는 자리 개념이 없다."
그 후 귓말을 보내 물어보니 자기가 피해자 코스프레를 함. 그래서 무시하고 사냥을 했음.
10분 뒤 필자를 따라다니며 메이플처럼 사냥을 아예 못하도록 마킹을 시전함.
어이가 없고 추해서 말없이 그냥 사냥함.
아무것도 모르는 뉴비들 상대로 이렇게 할 생각하니 인벤에 올려야겠다고 생각함.
본인이 메이플처럼 자리를 정하고 피해자 코스프레하며,
다른 사람이 사냥중인 자리에 하면 안된다고 가스라이팅을 함.
정말 모르는 모코코들은 또 그것이 맞는 줄 알게 될 것이고
또, 그 모코코들은 나중에 이런 자리 개념을 다른 모코코들에게 심을 것이라고 생각함.
상시 모든 채널이 열려있는 메이플의 경우 자리가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함.
반면 로스트아크는 상시 채널이 열려있지 않음.
이게 정말 자리라면 욘의 버섯, 두키의 눈물, 굴, 바나나는 왜 자리가 없는가?
문화는 유저가 만드는 것이라고 생각함.
메이플처럼 되지 않으려면 유저가 노력해야한다 생각함.
저렇게 피해자 코스프레 하면서 얼마나 많은 뉴비들에게 이상한 소리하면서 저 행동을 했을까 생각하며
글을 올려야 겠다고 결심함.

아브렐슈드 서버 :
저얼굴에자신있어요
빵야노예1호
내부안가요
혈주패황
마냥귀엽지만은않아
물총보단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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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굵고커다란그것은망치
빵야노예5호
빵야노예2호
찌찌마구흔들기
나는개똥벌래친구가없네
3줄 요약
1. 모험의 서 하는데 자리있다고 함.
2. 피해자 코스프레하며 피해 주고 있다고 가스라이팅 함.
3. 무시하고 사냥하니 따라다니면서 사냥 못하게 마킹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