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만] 시샘달스무사흘날 <<< 비아 숙코 박제

비아키스 하드 자리도 모르면서 유도리 있게 자리 서야한다고 말하네요

2파티 데모닉, 소서, 기상술사, 도화가 였고

데모닉 : 5시

기상술사 : 1시

소서리스 : 7시

도화가 : 11시

였습니다.

욕망의 모르페 1관문 벨가누스 패턴에서 소서리스(작성자 본인) 7시 자리를 뺏길래 도화가님이 헷갈리셨나보다 하고 한번은 넘어갔습니다.

무력 부족으로 리트가 났고, 벨가누스 구슬먹기 패턴에서 데모닉님이 자리를 가고 있었고, 도화가 님은 자리를 계속 헷갈리시고 역으로 데모닉 님에게 역정을 냈습니다.

결국 벨가 패턴을 실패해 인원 부족으로 검파 구슬 먹기 패턴에서 전멸이 났습니다.

제가 도화가 님이 11시라고 하니까 역으로 기분 나쁘게 저희 잘못으로 (대화내용 이미지 첨부) 말씀을 하셨고, 1파티 바드님이 중단을 누르셔서 중단이 났습니다.

자리를 뺏겼으면 알아서 유도리 있게 자리를 찾아 가라는데 저희는 분명 숙제방이였고, 사과 한마디도 없이 적반하장으로 나오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