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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단] 도전 어비스 던전(탄식의 길)에서 만난 잠수 트롤 듀오

두부김치최고
조회: 652
2023-07-05 17:33:08
남바절 카드 수집하려고 도비스 돌다가 생긴 일 입니다.
시작은
던전 들어가자마자 인파이터(끓어오르나)분이 채팅으로 급한 일이 생겼다며 꺠놔달라는 어이없는 채팅을 남기며 시작합니다. 이후 마치 둘이 계획했다는듯이 기상술사(한코프)분이 인파분 채팅 올라온지 10초도 되지 않은 상태에서 왜 잠수타냐며 기분나쁘다고 같이 게임을 포기해 버립니다. 저는 처음에 단순히 "뭐 게임 하다보면 급한 일 생길수도 있지"하고 빨리 깨고 끝내려 했습니다.(인파분 돌아올거라고 생각) 그렇게 1관문을 끝내고 2관문을 시작하려는데 생각해보니 2관문 보스기믹은 3명이면 모를까 2명이선 거의 꺠는게 불가능한 기믹의 보스였고 그렇기에 같은 파티원 도화가(빅브라운비버)분께서 2관문은 2명이서 못깨니까 중단하자고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그렇게 중단할려고 하니 4명중 2명만 투표에 찬성해서는 중단이 안되더군요(처음 알았습니다.) 그렇게 탈출의 노래도 불러볼려고 하고 게임 강제종료도 해보고 해봤지만 던전에서 나가지 못했습니다. 무언가 꺠달은 듯한 도화가 분이 말씀하시길 이 잠수타는 2명 모두 전판 도가토에서 신호탄을 안던지는등 피해를 줬었다고 이야기 해주셨습니다.(자세히는 잘 모르겠습니다.) 이에 "이 둘 의도적으로 잠수타고 다른사람들이 꺠게 만든 후 전카팩같은거 먹고 튀려는거 아니냐"등 고의트롤 의심이 들기 시작했고 이에 신고까지 모두 넣었습니다. 그러던 중 인파분 자리비움이 풀리시는거 보고 "왜 이러는거냐", "중단 눌러라"
등 이야기 해보려 했지만 역시 들은채도 안하시고 중단도 끝까지 안누르시는것을 보고 이건 고의트롤아니면 설명이 안되겠다 싶어서 로생 처음 사사게에 글을 올려봅니다. 로아도 시작한지 얼마 안됐고 이런경우는 처음이라 대처가 이상했을지 모르겠지만 신고만 넣어두고 가만히 있기에는 다른사람도 피해입을 수 있으니 널리알려보고자 사사게에 올려봅니다.
(캡쳐는 2관문 준비장소에서 찍었습니다)+(다른 캐릭터 갔다가 와보고 겜 껏다가 와보고 해도 계속 던전 안에 갇혀있었는데 현재는 다행이 던전에서 나와져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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