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평소에 사사게를 잘확인 안하는 사람입니다.(이것으로 인한 피해는 제가 감수하는게 맞겠죠)
사건의 발단을 설명드리겠습니다.
평소 저는 아브렐 56관을 잘안가는 유저였습니다.
그러다 56관 파티를 가게됬는데 5관은 클리어하고 6관에서 유기된 케이스였습니다.
그러다 파티명에
6관 유기팟 오세요 라는식의 파티를 보게되었고
마침 서포터 한자리가 남게되어 지원하게되었습니다.
그리고 입장후
"장덕이" 라는 사람이 공대장을 잡고있었고 두분에게 보석거래를 요구하시는걸보고 뭐지 버스인가? 생각을 하고있었고 다른 서버 유저분들도 뭐죠? 버스인가요? 하고 물어보게되었는데
"아니요 두분만 제 승객이세요" 라고해서 뭐 처음엔 그러려니 했습니다.
그런데 시작하자마자 딜이 굉장히 안밀렸고 승객분들은 바로 누워서 가셨습니다.
그러다 찬미패턴까지 어떻게 오긴했지만 샨디도 늦게 사용하고 뭔가 이상한 느낌이 들기시작해서 알아보기 시작했는데 여기서 저는 개인적으로 단톡방에 들어가있는상황인데 거기서 유명한 대스타 라는 이야기를 보게되었고 사사게를 확인하게 되었고 아 이거 버스 전복내고 유기팟으로 위장해서 하는거구나.. 그래서 저희파티에도 혹시 전복났을때 환불받은분이 있나? 하면서 여쭤보았는데 전부 유기팟이라서 온거라 하신분들이었고 사사게 이야기를 꺼내게되어 중단이 되었습니다.
대기실에서 제가 공팟인데 승객들 데리고 가는게 말이되나요? 심지어 아브 6관인데요?
말을 꺼내니까 바로 욕을 박으면서 그럼 너넨 잘했냐? 너넨 안죽었냐? 이러시는데 그럼
저희가 8인으로 시작한것도 아니고 6인으로 한건데 기믹도 제대로 안되고 에스더도 타이밍 1도모르는데
저희가 그인원으로 찬미 성공하고 넘어간거부터 잘한거 아닐까요? 심지어 본인도 공팟으로 돌려놓고 승객2명있는상태에서 죽었으면서?
그래서 그말한마디 하니까 욕이란욕은 다박고
친구인지 부계정인지 니나브 서버 "렝츠"라는 사람이 저를 저격하기 시작하더라구요?
찬미전에 죽어놓고 입꾹닫 숙코 쌀먹충 새끼가 라는식으로
두분 그딴식으로 살지 마시기바랍니다
Pr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