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요약
1. 비하 클경~반숙팟 방을 감
2. 1~2관문은 나름 클린하게 깸
3. 3관문부터 문제 시작. 늪패턴에서 절망의 늪 걸렸는데 빠져계셔서 핑을 찍어줬음에도 불구하고 제대로 깔지 않거나 신속장판인데 늪장판 근처에 깔아서 혼자 무리하게 거리 벌리다가 돌진, 사과는 바라지도 않았지만 갑자기 반말등 다양한 기행을 벌임.
4. 결국 참다못한 한 분이 중단하시겠다 함. 실수가 나오는 부분에서 공대장님이 모르면 말을 해달라 등 계속 소통을 요구하셨지만 실수하신 분들 모두 입꾹닫. 소통없는 거에 답답해서 리트하겠다고 하셨으나 예지하는 갑자기 급발진 시작.
잘못을 하셨으면 제대로 사과를 하세요...
공대장님이 쉴드도 계속 쳐주셨는데 (진짜 착하시고 깰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계속 하신 분이셨음)
쏘리, 살았어 해 등 반말 사용하시질 않나
심지어 22분에 리트내시고 다음판 시작했는데 첫 늪에서 이번에는 신속 걸리셨는데 절망쪽에 서계셔서 혼자 무리하게 빼시다가 돌진하셨잖아요
그거보고 어떤분이 리트누르니까 반말로 살았어 해는 대체 무슨 태도인가요 ㅋㅋㅋ
또 리트내시곤 ㅈㅅ
그래도 사과는 하시네 하면서 계속 넘겼는데..
또 1분뒤에 신속을 절망쪽에 까셔서 리트내심
(트팟임? 하신분이랑 신속은밖으로 하신 공대장님 아니고 다른분이십니다)
그래도 다들 참고 하고있었는데...
(중단 말씀하신분은 이 사진 말고 윗사진에 있는 검정색 박스분들과 다른분입니다.)
한 분이 중단 외치시니까 뭐 찔리셨는지 대뜸 "님들 친구세요 ? 3분 ?"
"님들도 못하는데" "왜 핑계를 대세요 ;"
예지하는 님... 님이 3관문에서 리트낸걸로 비아키스 오답노트 그냥 쓰겠어요
초반에 님 튕겼는데도 공대장님이 기다리자해서 님 재접 될때까지 기다려주고,
1관문에서 11-1 외쳐도 다들 하하호호 웃으면서 지나갔는데 걍 지금보면 도망칠걸 그랬나봐요
게임을 18시간이나 쳐하셨으면 주무시러가세요 본인이 레이드 터지게해놓고 엄한사람들 지인플로 몰아가면서 개소리하지마시고
아브렐슈드 - 예지하는 / 가을심 / 망치휘두름 / 여름심 / 뷰션 / 더한근
카단 - 겨울처럼온다 / 여름처럼온다 / 가을처럼온다
실리안 - 이미하는
새벽의도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