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만] 아만)요상한나라엘리스 길드 //욕설및 버스 숙코 기사 '행복한류아'

일리아칸 노말 5인 버스를 진행하고 있던 중에 생긴 일입니다.

파티원 구성은 

배마(공대장)

블래스터(저)

아르카나(숙코, 행복한류아)

도화가

솔팟 

인파이터

로 구성을 하였습니다.

첫 번째 사진은 

1관문입니다.

쩐1미1르님(인파이터)이 1관문 진행도중, 갑자기 사망하는 모습이며

죽을 곳이 마땅히 없는 부분에서 죽어서, 1관부터 버스기사측에서 실수가 났다는 것이 불안했습니다.

두 번째 사진은 

2관문입니다.

'행복한류아'가 수건돌리기 패턴에서 자신이 해골을 주워놓고, 이상한 곳으로 던지고,

다시 줍고, 해골을 던지지 않아서, 쫓아오는 유령과 해골이 만나서 죽는 모습입니다.

즉, 버스기사 측에서 2번째 실수가 났다는 것을 의미하며,

첫 번째 실수와 동일하게 '버스'라면 실수가 나지 않아야 하는 부분에서 실수가 나서

저는 전체채팅으로(팀채팅으로 하면 실수하셨던 솔팟기사분이 못 들으니) 집중좀 해주세요. 라고 

팀원 전체를 고무했습니다.

그러자 갑자기

실수를 낸 장본인인 '행복한류아'가 한다는 말이

'집중이 아니고, 마우스 커서가 위로됨, 님이 (대신 해골을 잡아서)좀 던져주시던가'

'내가 사과를 안했냐?'

'딜이나 제대로 쳐 박아라'

등 갑자기 급발진을 하면서 버스의 분위기를 해치기 시작했습니다.

본인의 실수를 지적하자 오히려 화를 내는 모습이 나타납니다.

 

이후에도 꾸준히 욕설과 비방이 이어졌고, 버스 운행에 방해가 된다고 판단해서

저 사람을 욕설 신고를 하였고, 저 사람은 자동차단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이어지는 사진에서 보시면 아시다시피,

세 번째 흑백이 된 부분이 아르카나 부분입니다. 즉, 또 죽었다는거죠.

한 레이드에서

'버스기사'라는 사람이 본인 실수로 2번이나 죽고,

본인 실수 지적에 화를 내면서 버스 분위기 망치는 

숙코 및 인성파탄자 박제합니다.

아만

요상한나라엘리스 길드

유리삐

달유삐

행복한류아

날먹삐

창유삐

블레낭니

구슬좀그만드세요리퍼님

얶달

7월의데이지

건유삐

스튜디오소원메이크업보조

유애삐

마녀낭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