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영상은 같은 파티에 바드님이 보내주셨고 저는 건슬임
사건의 시작
노브 12 숙련 팟 참여 후 배럭 돌리기 위해 참여
딱렙 분들도 있고 1510~1520 언저리가 많았음
딱렙 분들은 부캐나 배럭이니 생각하고 아무생각 없이 참여를 했으나
아르카나(주인공)가 원정대 레벨 및 카드세팅 자체가 너무 안좋았음 이미 출발을 했기에
중단까지는 다른분들한테도 미안하고 숙련이니깐 어떻게든 금방 끝내겠지 했으나
투견 끝나고 실리안 타이밍부터 놓치고 맵에 보면 처음부터 실리안 쓸 생각이 없이 있었다는걸 알 수 있음
2팟은 어그로로 자리 계속 유지한다고 피해를 본 상황이고 어쨌거나 실리안은 맞춰서 그러려니 했음
하지만 여기서부터 아르카나가 심상치 않은 움직임을 보여주게 되는데...
다른 사람 다 딜하고 있는데 아르카나는 혼자 멀리서 와리가리 치고 깔짝 황제 써주고 가고
뒤늦게 딜하는척 하고 멀리서 또 방관하고 있다가 랜덤어그로 끌리니깐 도망치면서 다른사람 딜 하는거
방해하면서 어그로 풀리자마자 다시 와리가리 시작
빨파 장판패턴에서 다른 사람 구슬 먹을 준비하는 동안 혼자 뒤에서 방황하며, 결국 고의 죽음을 선택..
사실 처음에는 이사람만의 문제인줄 알았으나 이후 공대장과 같은 길드임을 확인하였습니다.
공대장 리퍼가 아무언급도 안해주고 의사도 안물어보고 본인도 딱렙인데 업둥이 미공지도 없이 이런건
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영상은 없지만 공대장도 2관 눕클함
제가 여러이상한 사람을 많이 만나보긴했지만 사사게에 글 써보는건 첫경험이라..
글이 서툰점 양해부탁드립니다.
- 리퍼의저주 (본캐 : 드론의저주)
- 아르카나무위키 (부계 또는 쌀먹계정 캐릭하나있음)
길드 자체가 아는사람끼리 하는 길드처럼 소수로 되어있음
라이네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