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제로스] 노양겔 쌀먹 크리스얀시 (길드: 사과젤리) 박제

노양겔 3관문 도중에

화수/암수 나누는 타이밍에서 각자 링크 하고있는 도중 '없어요' 라는 발언.

당시에는 화수만 남은 상태라서 '화수가 없나보다' 라는 생각에 

작성자가 화수를 들테니 암수를 들어라. 라는 뉘앙스로 얘기하고 출발.

출발 후에 '없어요' 라는 발언에 대해 물어보니 '둘 다 없다' 라고 함.

그래서 왜 레이드를 도는데 베템을 안챙기냐고 물어보니 '완벽한 사람이 아니다, 실수인데 예민하게 군다.' 라고 말함.

1관문 2관문에서 계속 투사가 뜨길래 이상하다 싶었는데 그냥 쌀벌레 하나 꼬인거였음.

자세한 대화내용은 덧글에 첨부하겠음.

작성자 : 기상청입니둥

주황색, 초록색 : 파티원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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