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브렐슈드/예릴/데모닉* 길드 : 아브렐 *인벤 닉네임 : 흑염*
부캐 : 중력수행 , 다무늬 , 즉행 , 급할땐악마화 , 육도선술 , 켄티 , 길로틴프로틴 , 중국산드론씀 , GDP , 초신위화 , 랜스포격 , 처단과포식의시간 , 프리마다
안녕하세요. 평범하게 게임 즐기는 직장인 니나브/삼랑진읍주민/건슬링어 입니다.
23년 9월 15일 새벽 12시경
아브렐슈드 하1노23 공격대 진행하는 도중 3관문에서 파란 큐브 빨파초흰 무력 기믹에서 저는 서폿과 함께 맞는 색 와서 무력화 진행했는데 갑자기 "건슬이 다른 곳 갔다 건슬이 실수했다"이런 식으로 얘기하면서 1차 시비를 검(공대에 건슬이 저 하나 뿐이라 무조건 저를 지칭함). 그러다 갑자기 서폿님에게 "도망가지 말고 갈망 내놔" 이런 식으로 얘기함. 근데 서폿님이 "건슬이 더쎔"하고 저를 쫓아옴. 그래서 그냥 괜히 싸우지 않고 웃어 넘기려고 "저 사람 주셈ㅋㅋ"이라고 말함. 100번 양보해서 그 말 듣고 기분이 상할 수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갑자기 서폿님이 뭐라 한 걸 가지고 저한테 "니가" "니" "건슬"라고 저한테 시비 검. 그래서 "님"이라고 하던가 "건슬님"하면 어디 덧나냐 했더니 아래 첨부한 사진처럼 서폿이 먼저 "건슬"이라고 불러서 자기도 그렇게 불렀다. 그래서 "지인도 아니고 뭣도 아닌 사람이 그냥 그렇게 부른 거고 나랑 싸운 거도 아닌데 왜 나한테 기분이 나빠져서 저런 식으로 부르냐" 했더니 "서버가 같고 말하는 꼬라지가 둘이 지인 인 것 같아서 니한테도 기분이 나빴다" 는 식으로 얘기함. 그래서 내가 얘기한 거 아니고 내가 실수한 적 없고 내 지인도 아니니까 사과하라고 했는데 대화가 안 통해서 그냥 뭐 이런 애한테 사과 받을 필요도 없겠다 싶어서 됐다 하고 나오는데 탈노 부르는 도중에 신나게 욕함. 그리고 같은 공대였던 다른 사람이 채팅으로 술 먹고 게임 하는 중이다 라는 얘기를 한 적 있는데 갑자기 이 사람은 저 보고 술을 먹고 게임을 하고 있다는 식으로 까지 얘기함.
저는 기믹 실수한 적 없고 시비 건 적 없고 지인이랑 같이 간 적 없고 당연히 지인 옹호한 적도 없으며 술 먹고 게임 한 적도 없습니다. 이 사람 혼자 그냥 이상한 망상에 빠져서 저한테 시비 걸고 욕하고 반말하고 난리를 칩니다.
탈노 부르는 순간부터 사과 받으려는 생각 없고 받기도 싫지만 글을 올리는 이유는 추후 이 사람과 같은 공대에 걸려 피해를 볼 사람들을 위해 처음으로 사사게에 글 한번 써봅니다. 아래에 사건이 되는 순간 이후의 중요 사진들과 자캐인증 사진 첨부합니다.
한참 지난 일인데 왜 이제 박제하냐 하시는 분들도 계실까봐 말씀드리자면 위 내용으로 박제글 올렸으나 당사자가 등장하여 댓글에 적힌 다른 사람들과도 욕하며 싸우고 글 삭제 요청하겠다고 글을 적었고 추천과 조회수가 많이 오르자 뒤늦은 사과와 함께 글을 내려 달라 요청하였지만 저는 내릴 생각이 없었습니다. 그랬더니 당사자가 댓글 전부 삭제하고 게시글을 신고했는지 글 자체가 사라지게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다시 올리며 당사자분께 다시 한번 말씀드립니다. 악의적 짜깁기 한 적 없으며 사과 받으려고 쓴 글도 아니며 사과를 받았다고 지울 생각도 없습니다.
읽으시는 분들께도 부탁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옳은 말씀을 하셔도 당사자는 욕하고 시비 겁니다. 어차피 말이 통하지 않으니 당사자와 대화하려 하지 마시고 추천만 눌러주셔서 당사자의 만행을 좀 더 많은 분들이 보고 부끄러움 느낄 수 있도록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