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탑 엘40+ 숙제팟으로 클린하게 빼고싶었으나.. 숙코를 만나 박제하게됨
구인은 처음받은 소서님이 지인 초대되냐 하길래 ok 해서 받았으나... 2관유기된게 아니꼬와서 박제함
1관은 어려울거없으니 무난하게끝남
2관부터 시동이걸리는데.. 숙코짓의 시작임
독박 구속구 선언후 무카파 후 90줄기믹이 지난후 돌진 카운터까지 기다려야되는상황.
갑자기 라카이서스의 위험패턴(바닥에 추적 갈고리장판)에 소서님이 사망(패턴 몰랐던것으로 추정). 그후 패턴끈키용으로 구속구 사용 -> 그후 구속구쿨이기떄문에 카운터 친후 던져달라 요청상황
결국 꼬이고 좀늦게 30줄 진입. 30줄진입후 광폭상태 돌입
하다가.. 라카이서스의 트월킹에 핸드건들어의 사망 > 여기까지는 퍼블도아니고 첫데스(55분)니까 넘어감
첫판의 아쉬운점을 한탄한후 조우에 주시가달린 데헌은.. 급발진 엉덩이로 가는바람에 첫 구속구가 삑나고 다른분이 맞춰준후 1무 150줄쯔음 적당히 딜하다가 핸드건들어의 2번째 사망(58분) 심지어 죽자마자 본인이 중단누름
사과는 없이 변명만 하길래 삔또가 상해있었음
어림도 없지 다음 패턴은 무무 쯔음120줄 쯔음에 3번째 다시 사망(00분)
이런 데헌과 234관 가면 ㅈ될꺼같아서 막트용을 순화해서 말함
또다시 어림도 없었다.. 막트 버프로도 막지못한 그의 독보적인 4번쨰 사망(02분)
결국 눌리고 만 중단이지만 2관유기된게 아니꼬와서 사사게 박제함
[아브렐슈드] '핸드건들어' 박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