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내용 첨부합니다. 글이 너무 많아서 짤린건 양해바랍니다.
파랑 = 본인
분홍. 노랑 = 파티원
상황부터 설명을 하자면 라우리엘 140줄 빛 넣는 패턴에서 빛이 그림처럼 나온 상태였는데
1번 본인 = 갈색
2번 파티원 = 빨강
3번 파티원 = 초록
4번 빌런 = 보라
이 상황에서 줄을 잡으면 빌런이 줄을 잡은 사람 주변에 생기는 원에 감금을 당할게 뻔해서 뺵핑을 찍어줬는데 움직이지 않았습니다.
애초에 숙제 파티에서 4번인 빌런이 저기에 자리를 잡는 것도 이해가 안되는데 처음에 시작할 때 x3+1 이라면서 자기가 1시 방향이라고 주장을 했던 부분도 있었습니다.
패턴이 터지기 전에 왜 비키라고 했는지 보여주려고 일부러 빛을 잡아서 2번에게 보내고 제 주변에 있는 원에 감금 당하는 것도 보여줬습니다.
패턴이 터진 이후 정비소에서 대화를 나눴는데 제가 빽핑을 찍어서 헷갈렸다면서 "하루종일 빽핑을 찍으니까 자기(빌런)보고 맞으라는 건지 어이가 없어서 그냥 있었다" 면서 적반하장으로 중단을 하던가 알아서 하라는 식으로 나왔습니다.
사진에는 대화내용이 짤려서 안보이지만 대화부분에 빛을 쏘면 자기가 피한다고 하는데 제가 빛을 잡아서 생기는 원이 있는데 가까이서 원을 어떻게 피한다는 건지 이해도 안되고 설명을 해줘도 귀를 닫고 똑같은 말만하는데 속터져서 사사게에 올립니다.
서버
아브렐슈드
빌런계정닉
본캐
맘마닉 ( 길드 -어리고싶다 )
배럭
이런인생무의미했다
뚝디스딱스
이재명으로간다
페미닉스트
페미사냥꾼윤석열
쌀팔면그만이야
뷰릇딱
텐노지나에
과거개변
검색해보면 이중에서 데모닉만 6캐릭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