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제섭에 이러다가는다죽어(홀라), 블레눈나의은밀한취미생활(블레)
법사눈나의은밀한취미생(소서리스), 시공을벗어난제임스레이(스카우터)
모닉눈나의은밀한취미생(데모닉) 리퍼눈나의은밀한취미생활(리퍼)
아만섭 죠니(데빌헌터), 표지사기감별사(데빌헌터) , .
뉴진스익(데빌헌터), 샤넬귀걸이를한소녀(스페)
중고리얼돌을수집하는소녀(전사) 캘빈클라인속옷을입는소녀
슬라임 아일랜드 점령 이벤트 끝나고 보상받고 탈출의 노래 부르고 있는데 [블레눈나의은밀한취미생활] 이 사람이 한방 스킬을 갈길려고 해서 노래 끊고 그냥 수면폭탄 던지고 멀리 떨어져서 탈노 부르고 나가려고 하는데
거기까지 따라와서 결국 킬 해버리고 가네요.
제 캐릭이 서풋인데 이건 좀 많이 아닌 거 같습니다. 물론 탈출하기 전까지 pvp섬에서 그렇게 할 수도 있다고
말할 수 있겠지만 왜 저렇게 까지 날 따라와서 킬하는지 의아스럽더군요. 딱히 서풋이라 열심히 싸움도 하지도
않고 적당히 이벤트 섬 보석이나 챙겨 먹고 가는 데 마치 제가 엄청난 킬을 해서 상처를 준거 같아서 그러나 그건
아닌데.. 뭐 죽는거 별거 아닌데 끝까지 따라와서 기여이 죽이고 가니 쫌 많이 정신적으로 어긋난 사람 같이
보여서 이렇게 글을 쓰게 되네요.
인성까지 논하고 싶지는 않고 그냥 뭔가 이상함.
제 캐릭이 딜러여서 저런 경우를 만나면 그래도 뭐 아쉽지나 않지만 서풋인데 저렇게까지 날 킬할려고 하는거
보니 완전 소시오 패스를 만난 거 같은 느낌이 들어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서풋님들은 이런 넘 차단 좀 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왜냐하면 예는 계속 이렇게 점령 전 끝나고 탈노 부르는
유저들 찾아서 뒷치기 할거라는게 거의 확신이 들거든요.
저는 pvp섬에서 킬 당한걸로 불만을 제기하는게 아니라 끝까지 따라와서 절 죽이고가는 그 상황이 이상해서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딱히 약자 서풋 이런 거 말하고 싶지도 않습니다. 그냥 섬에서 빠져나가고 싶은데 끝까지
한번이라도 더 죽이고 끝내려고 날 쫒아오는 이상한 유저에 대해 말씀드리는 겁니다.
이 글은 계속 올릴겁니다. 소시오패스가 캐릭 닉네임 전부 바꿀 때까지 계속 ~~
ps] 블레눈나 ~~ 이 사람 쌀먹임.
카제로스 섭 길드 NWJNS
아만 섭 길드 나나플라자
캐릭 찾아 들어가면 정확하게 카제로스에 6개 아만섭에 6개 이렇게 만들어 놓고 있음.
그런데 신기하게 다 동일 길드에 가입되 있음. 카제는 nwjns 길드고 아만은 나나플라자 길드고.
한 개정에 2개 섭 6캐릭으로 짜여져 있음. 다른 섭도 몇개 만들다 만거 있는데 계속 살펴보니
정확하게 딱 아만섭6캐릭, 카제섭 6캐릭 딱 요렇게 만들어 놓았음. 풋 !
아니 댕댕이 자슥. 쌀 팔면 내가 잠정적 주 고객일텐데 왜 게임하면서 엄한데 화 푸는지 모르겠음.
나나플라자는 인터넷으로 검색했는데 태국 쇼핑몰 같은거 였는데 태국 관련된녀석인가?
더 찾아봐야지. 쌀 캐릭들도 다 까발려야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