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카마인 서버에서 로아 플레이하고 있는 유저입니다.
오늘 부계정 3금제 매칭을 갔다가 매번 인벤에서만 봐오던 일이 벌어져서 글을 쓰게 됐습니다.
1)등장인물
브레이커(2쟈)-글쓴이
홀리나이트(익명)-주의주기,추방 동조해주심 이후 저와 같이 잠수
슬레이어(게르비아)-그냥 하죠(?)
블레이드(120kg부따)-노보석
2)개요
사건 자체는 정말 간단합니다.
저는 매번 큐브 들어가면 보석 검사하는 습관이 있어서 하던 대로 했고
처음 고른 블레이드가 노보석이기에 추방 시키기 위해 말을 했습니다.
홀리님은 제 뜻에 동의 해주셨고, 슬레님은 거절했습니다.
거절하셨기에 저는 말로, 홀리님은 잠수로 두분이서 잡으라는 뜻을 표했는데
갑자기 위의 채팅처럼 급발진을 했습니다.
인벤에서도 큐브 매칭에 대해 매번 의견이 조금씩 갈리는걸 알기에 슬레님이 단순히 거절만 했다면 강제할 생각은 없었습니다 그냥 조용히 저도 잠수타려고 했죠.
노보석으로도 충분하다는 생각을 가진 둘이서 잡으면 되니까.
근데 갑자기 비난을 퍼붓기에 글을 쓰게 됐습니다.
채팅 전문은 다 포함했습니다, 아무것도 뺀게 없이 저 위의 짤이 전부입니다.
슬레와 블레가 지인인지 아니면 그냥 슬레가 맹목적인 노보석 옹호론자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지인이라고 확정 짓지는 말아주세요.
3.3줄 요약
노보석
그냥하죠
박제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 홀리님 닉은 다른 섭이라 친추하고 귓말해서 여쭤보려고 했는데 응답이 없으셔서 가렸습니다. 혹시 저랑 다른 생각이셨다면 연락주세요 수정해드릴게요.
노보석 원정대
살안빼아니못빼
130kg부따
120kg부따
50kg정상인
100kg부따
80kg부따
그냥하죠충 원정대
봉필형님
봉필이형
우르비아
게르비아
은발의홀리
서머부인
도르비아
자르비아
유르비아
파르비아
요르비아
마르비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