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만] 하양겔 욕+패드립 버퍼아저씨(본캐:알파밥아저씨) 박제

상황설명 요약

(줄여도 내용이 길어 음슴체로 줄였습니다 (__) )

- 하양겔 아암각 팟 파티장(버퍼아저씨) 가 " 하드 1-3 숙제 창달 아암각 " 모집중이었고 지인 한명과 파티를 짰음 (지인팟은 안 적혀 있지만 평소 신경 쓰지 않아 상관없음)

-1관 2관 글쓴이는 강투와 암수 아드 포션 사용으로 무난하게 클리어 함. (폿은 쉴드도 적절히 못걸어줘서 딜러들 포션을 많이 먹긴했는데 용맹을 조금 더 주는거니까 그러려니 하고 포션먹으면서 딜 함)

- 3관 광폭화 이후 딜러가 두명 죽었고, 이후 글쓴이와 서폿이 마무리함. 끝난 뒤 수고했다는말과 동시에 서폿이 죽은사람입찰 금지 채팅을 친 뒤 바로 아웃 했고, 쉴드 하나 제대로 못 걸어서 딜러들 죽게 만들고 본인만 잘했다는 듯 비아냥거린게 맘에 들지 않은 글쓴이가 기공사랑 둘이 경매에 남아있는 상황에 뒷담이라도 썼음 (한명은 데모닉이었는데 아에 관련없는 사람으로 추정)

- 이후 나가서 파티창을 보니 서폿(버프아저씨)이 준비했단 듯 저렇게(스샷참고) 채팅을 바로 적음 (알고보니 기공사랑 지인)

- 3관 도중 버프 관리를 거의 글쓴이가 맡아서 함 (안하면 폿이 알아서 했을거라는 댓글도 예상되지만 "반박시 맞말" 인정합니다. 다만 매주 6캐씩 카양겔 돌리고 있고 어느 정도 서폿 움직임만 봐도 빛버프 신경써주는지 눈치정도는 챌 수 있는데 저분은 거의 신경 안쓰는게 보임)

- 아암각 방에서 포션먹는게 기분나쁜게 아니라 딜러 둘이 짤패에 죽을정도로 쉴드관리조차 안해줬으니까 절구 가지고 뭐라한건데 결국 투사따리년이란 욕과 (1관2관 강투) 패드립으로 마무리

- 기공사는 내용전달만 했을 뿐 아무 말 없이 퇴장함

본캐 : 알파밥아저씨

부캐 : 버퍼아저씨 창원초등학교6학년2반 미대생아저씨 철문점아저씨 기상청아저씨 잘참는아저씨 육군아저씨

길드 : 커피빈2호점

ps. 뭐 돌업글이나 품질이나.. 서폿이니까 하양겔이니까 아암각팟이든 숙제팟이든 그러려니 할게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