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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나브] 저녁 9시 30분 경 하브 1-4 파티에 갔던 '해결사칼리' 입니다.

Pjectyi
조회: 440
2024-02-03 23:40:53
어미니께서 갑자기 채하셨는지.... 계속 속트름 하고... 상태가 안좋아보이시고 해서 제가

하브 2관문때 35줄때 양해를 구하고 허락을 받아서 자리를 비웠습니다.

다행히 가지고 있던 상비약과 손가락을 살짝 찔러서 피 뽑고 시간이 좀 지나고 하니...혈색이 좀 돌아오셨더군요....

레이드에 대한 미안한 마음도 들고 부모님이 걱정되는 마음도 커서 그런지 뭐라 표현해야할지모르겠네요...

하지만 확실한건 저녁에 레이드 도는 와중에 인원을 새로 구해야하는 이슈를 만들어서 죄송합니다.

그리고 이해해주시고 양해를 받아주신 공대원 분들께 

정말 감사합니다.... 지금은 그냥 레이드 자체를 포기하고 상태를 좀 지켜봐야겠네요...

이해해 주셨던 공대원 분들 정말로 감사합니다...... 그리고 레이드 인원을 새로 구하셔야했던 번거로움을 만들어 정말 죄송합니다.....

진짜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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