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리아칸 노말 진행하는데 진짜 개패고싶은 숙코새끼 박제합니다.박제글작성자인 제 닉네임은 '스노우리트' 입니다.
설월명
HanzoShimada
절정창술사입니다만
거인의허리띠
인디오팰코너다우니
방제에 분명히 숙제팟이라고 고지되어있었습니다.
1관을 제외하고 2관,3관에서 리트가 좀 났는데 그 리트나는 때마다 죽어있네요.
리트날때마다 죽어있어서 뭐에죽었는지도 모르겠는데
확실히 기억나는건 1관문 125줄 무력화 패턴전에 짤패맞고 죽어서 업혀간것부터 쎄하긴했습니다.
시간이 새벽2시가 다 되어가는 시간인지라 언능하려는 마음에 원대렙보고 안거른것이 제 잘못입니다만 어케든 다른사람이 통나무 들어줘서 깼으면 사과를 쳐하는 태도라도 보여야 그런갑다 하겠는데
이 망할새끼가 나가면서 쳐하는말이 가관이네요.
'톡식' 이라는 말이 뭔말인지를 몰라서 알아보니
대충 예민한사람 비꼬는 말인거같은데
123관 다 쳐눕클하고 통나무 짊어지게 할때는 언제고 깨주니까
사과한마디 없이 저딴식으로 비꼬면서 말하고 튀는데
손가락을 다 분질러버리고 싶네요.
참고로 저는 123관 세관문 모두 밑잔먹고 3관클리어 할때까지 저 상황을 보면서도 묵묵히 레이드에 참여했습니다. 2관문에서 사람이 4명밖에 남지않아 파괴를 빠르게 해야하는 상황이어서 실리안을 차자마자 써달라는 한마디했습니다.
123관통틀어 3관에서 1번누웠고 해충걸린상황에서 풀지못해서 순간이동후 낫으로 후리는 즉사기를 맞고 죽었습니다.
위에서의 대화를 제외한 채팅입니다.
3줄요약
1. '설월명' 이라는 숙코새끼가 숙제팟들와서 123관다 쳐누움
2. 통나무 오지게 들게 해놓고끝나고 다른 공대원에게 '톡식'이라는 단어를 들먹이며 비꼼
3. 시발롬 박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