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브12팟에서 16층 기상 1명이 자기 1캐릭 잠수버스 태우고 가는 방으로 팠길래 딱렙이지만 딜버스 느낌으로 나머지 7명 받는데
폿 안와서 노폿으로 갈려했지만 방장이 노폿으로 가면 다들 눕는다고 걱정하고 해서 일단 어찌저찌 폿와서 출발.
1관에서 울팟 나 제외 딜러 다 사망하고 나도 도화가가 계속 저달만 돌려서 피 깍이는거 물약으로 어찌저찌 버티다가 물약 다 써버리는 지경이라 결국 채팅으로 '도화가님 힐좀.." 이라 해서 겨우 힐좀 받고 살고 클했고
사건은 2관에서 터졌음. 그냥 2관에서도 1관처럼 무지성 저달만 계속 주길래 딜러들 다 빈사되고, 나도 짤패까지 다 피해보려 하지만 아무리 그래도 무슨 프로게이머도 아니고 한대도 안맞고 다 피할 수가 있나;
(댓글로 뭐 니가 못피한게 잘못이니 뭐니 하는 소리할거면 걍 님이 잘하는거니 프로게이머 하셈. 글고 그렇게 따지면 서폿의 쉴드스킬이며, 케어라는 것에 존재 의미가 있나?)
시간 지나면서 중간중간 피 깍여나가는게 누적되고 있었음.
그냥 딜 안하고 멀찍이 있으면 모르겠지만 암만 그래도 버스방도 아니고 딜은 해야된다 생각해서 딜하긴 하는데
서폿이 줜나 케어 1도 안하고 +딱렙이니까 개빡세서 결국 또 1관처럼 힐좀 달라 요청했는데
시작부터 말투도 개찐따 잼민이 냄새나는거 하며
1490살리자고 공증버리디시름 -> 뭔 개논리 소리 지꺼리는거지???
울팟 딜러 2명 뒤지고 나만 살았는데, 뭔 1490같은 소리 처 하는거지??
1500 서폿이 저딴말 하는것도 웃김 ㅋㅋ
그리고 저렇게 짤패 운운하던 도화가 정작 보니까 지 짤패 다 처맞고 피 걸레짝되고 자힐 굴리면서 꾸역꾸역 혼자 살더라 ㅋㅋㅋ 풀피에서 피 4분의 1정도 되는것만 4번은 봤음 ㅋㅋ
공증타령만 하는 대가리 빠가라서 모르는건가 싶은게, 지네 팟 딜러들 다 뒤지고 지 혼자 살면 공증을 누가 써줌? ㅋㅋㅋ
아니 지혼자 딜 할거임? ㅋㅋㅋ
채팅 치는 꼬라지 보니 자판도 제대로 못누르는게 아주 손가락 굵이랑 몸무게 안봐도 예상이 간다ㅋㅋ
서폿이 진심 개날먹으로 세팅하고 사람들이 대접해주니까 저딴 븅신들이 생기는건지,
공증도 해우물 해그리기 같이 처 쓰는 꼬라지하고 저따구로 말하는 애들보면 진심 서폿 혐오가 안생길수가 없네
ㅋㅋㅋ어후
걍 븅신같은 서폿들은 걍 있느니 노폿으로 딜러 한 명 더 데리고 가는게 차라리 나음 진심
+ 캐릭들 상태 꼬라지 보니까 걍 다서폿 쌀먹련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