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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만] 악의축 << 노멘1-3 미숙련 기사 박제 (시간의잔영,악의축,마을죽창,느린마을생막걸리,마을화가)

옵치신고
댓글: 19 개
조회: 1574
추천: 4
2024-06-01 22:40:23
노말 카멘 1-3 버스 중 있었던 일입니다. / 닉은 사진 첨부하였습니다. 닉적어두니 사사게 박제된걸로 오해를 받아 수정합니다.

기사 중 한명의 숙련도가 너무 부족했고, 이에 귓말로 이것저것 왜 그랬냐고 물었지만,
되레 화를 내며 늦게 왔을때에 피면기를 왜 써야하는 둥 숙련도가 부족한 말을 내뱉고 일방적 차단을 당한 상태입니다. 이 글을 보고 다른 기사들이 이하 내용의 비숙련자 기사와 버스를 하지 않았으면 함에 글을 작성합니다

위는 작성자 인증 및 스펙입니다.


1. 2관 낙사 위험 구역에 멍때리고 서 있다가 낙사 (어떤 이동기 사용x)
2. 3관 격돌 1격 유기
3. 3관 지파 전 낙사
4. 3관 강투 

본인이 죽어놓고 난 상황 직후에 기사들에게는 사과도 하지 않으며.
그저 '이렇게 해줬었으면 좋았을거다' 라는 너 때문에 죽은거다 라는 말을 돌려해놓고 남탓이 아님이라 우겼습니다.

밑에는 버스가 완전히 클리어 후 첫번째 경매가 끝나기도 전에 나간 트롤기사(악의축)와 귓말 했던 내용입니다.
녹화 시점은 버스가 시작하고 나서부터와 끝나고 난 뒤 까지가 녹화 시점이며,
대화가 끝난 후 친추 후 귓말로 물어보았지만 내가 언제 남탓했냐 죄송하다 했는데 왜 그러냐는 
정말 " 걍 좀 끝났으면 곱게 가지 왜 와서 귀찮게 구냐" 는 듯한 태도를 보였습니다 ^^

위 짤은 썸머솔트로 진입 하였지만 피면,경면기를 사용하지 않고 죽은 장면입니다.

피면기 사용하지 않고 3관에서 눕클하게 된 장면입니다.


상황이 종료되고 난 후 버스가 끝난 후 건슬 진짜 최악이었다는 둥 다른 기사들도 버스였지만 참았고, 끝나고 이야기하려했지만 끝나고 첫번째 경매가 끝나기도 전에 3관 마저 눕클이었지만 도망가듯 나가버리는 모습은 사사게 작성에 충분하다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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