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브렐슈드] 노브4관 어머니 찾는 패드립퍼 CHIBSON, PlanetTelex, RockyRaccoon, 당근워리어, 초l홍만, HeyBulldog, KISS하실분, 똥싸가l, Gretsch, PlNKFLOYD. (길드 : DaRock)

HeyBulldog : 정공 패드립퍼

하브12 노34방 출발.
노3까지 리트가 몇번이고 있었으나 별 코멘트 없이 진행함.
중간중간 이동하는 맵, 기믹현타 시간 등 포즈잡고 나대는거 까진 이해하고 알겠는데
1문양 기믹에서도 박제인물 HeyBulldog 가 또 한번 나대기 시작함.

"ONE" , "ONE 6 12 6" ㅋㅋㅋ
ONE? 원 여기까진 ㅇㅋ
6 12 6  외치고 HeyBulldog 임마는 외친 자리가 아닌 움직이기 쉬운 자리에서 생존함.
당연히 발이 조금 느린직업, 칼 타이밍 못잰 파티원은 죽음. 두명 죽음.
작성자 본인 극신홀나인데도 뒈질뻔함.

이후 공대원 몇몇이 죽은사람 한테 책임을 묻는듯한 말에 본인이 정확하게 짚어줌.

이후 채팅 전문.

아브렐슈드 서버 : CHIBSON, PlanetTelex, RockyRaccoon, 당근워리어, 초l홍만, HeyBulldog, KISS하실분, 똥싸가l, Gretsch, PlNKFLOYD (길드 : DaRock)

※이외 양비론에 잠식되어 박제가 필요한 인원

실리안 서버 : 창말로, 오늘의기상정보입니다, 억까야아니야억까맞아, 아줌마여기국밥한그릇, 대검한놈, 아줌마여기 냉면한그릇, 에미양, 아줌마여기김치한접시

아래는 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