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제 하드 1~3 '반숙 이상' 내부 가능자 (기사2, 업둥2) 였습니다.
1관부터 도화가 검오초왼 들어갈 때 쉴드 안감고 만개 자기가 깔고 자기가 계속 먹었습니다.
그거까지는 용납이 되는데 그 이후로 죽으면 그래도 사과는 해야하는거 아닌가요?
아무리 업둥이라고 해도 반숙이상에서 딱봐도 그냥 숙련도 없을 만한 행동을 보이면서 죽는데 스샷만 찍고 아무 말 안하고 3관까지는 겨우 갔습니다.
3관 패턴 중 일리아칸 기준으로 시계 or 반시계로 돌아서 파훼하는 패턴에서 남들은 다 시계로 가는데 천사예리닝, 땅호니각시 둘만 반 시계로 돌다가 패턴 다 맞고 질병 스택 쌓고 하드 일리아칸에서 서폿이 케어도 안하고 만개 깔고 자기가 먹어도 아무 말 없이 참았는데 무력하다가 길로틴 맞고 죽고 까꿍 맞고 죽고 ( cc 안걸렸었음 그냥 걸어가서 죽음 ) 이게 일반적인건가요? 이런 일 있어도 그냥 지나가고 넘기는 유저인데 이런 경우는 너무 어이가 없네요. 죽어도 사과 일절 안하는 사람들이랑 또 공대장은 업둥이는 커버친다고 저한테 ' 딱렙에 그 스펙으로 취업 안되서 오신거 아닌가요' 이러면서 사람 비꼬질 않나
공대장은 어찌되었건 반숙 이상으로 썼지만 업둥 2명이 오늘 잘 안 풀려서 죽은거라고 하는데
제가 너무 과민반응 하는 건가요?
저는 적어도 잘 안풀리고 뭐고 죽으면 죄송합니다. 치면 되는건데 3관 한 두번 제외하고 전혀 안쳤습니다. 일부러 제가 유리한 쪽만 스샷 올린 것도 전혀 없습니다. 좋게 좋게 넘어갈려고해도
3관 깰려고 파티 찾아보니까 또 다시 6명이서 반숙으로 파고 파티 모집 중이길래 어이가 없어서 박제합니다.
+ 파티 모집 창에서 공대장이랑 대화하려고 하니깐 추방 박았습니다.
스샷 닉네임 안가릴게요.
Lato4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