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관문 별제+ 숙제 방파고 시작
아래 스크린샷 첨부합니다.
첫번째 리트는 제가 죽어서 리트난거 맞는데, 내부를 블레이드님이랑 저랑 들어갔고, 처음에 저랑 같이 내부 가능하신분 한분 계시냐고 했는데 거의 1분동안 아무말이 없다가 블레이드님이 없으면 본인이 하겠다고 할때부터 느낌이 안좋았는데, 역시나 내부에서 카운터전조도 아예 모르시고 카운터 제가 다 쳤는데 블레님이 잡기 패턴(치즈스틱)에 맞으셔서 저랑 블레님 동시에 찔려서 잡히고 후속 찍기에 기상기 없던 제가 죽어서 리트가 났습니다.
두번째 리트에서 사건이 발생하였는데,
우선 4-2 들어가자마자 기상님이 누우셨고, 210줄에서 갑자기 블레이드님이 시정을 안챙겼다고 하시더라구요.
근데 210줄 무력에 총 세명이 죽었습니다. 여기서 멘탈이 나갔고 어떻게 별제팟에서 210에 3명이나 죽을 수 있는지, 어떻게 시정챙기라고 아맞시 여러번 말했는데도 시정을 안챙길 수 있는지, 어떻게 4-2를 들어가자마자 죽을수가 있는지 여러 부분에서 화가나 이런것도 숙련이라고< 뭐 이런식의 발언을 했습니다.
근데 스커님(면상의중요함)이 제일먼저 건슬이 뒤진거 아니냐, 할말있냐 등의 발언과 함께 210에서 누우신 인파님도 물타기당해서 니한텐 안미안하노 등 저를 이상한사람으로 물타기하셨고, 너무 역겹습니다.
첫 데스 저 맞지만 내부 상황 제대로 알지도 못하고 본인은 내부 할줄도모르면서 괜한사람 이상한사람으로 물타기하는 쓰레기짓 하지 말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