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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치희 / 장미지 / 장리혜 / 장초희 / 장유나 / 장루리 / 장여나 / 장여희닉네임 보니까 길마랑 맞춤같고 지인인듯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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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치작겸 상하탑 1-3 딜찍을 모아서 출발했는데
1관부터 바드의 행동이 심상치 않음
85줄 무력에 무력을 하는게 아닌 갑자기 외곽으로 달려가더니 하루종일 벽에 박혀있음.
그냥 저걸 본 순간 재시작 하고 중단을 박았어야 했지만 그냥 뭐 클릭을 잘못했을 수도 있으니까 그러려니 했음.
대망의 2관
라카이서스 95줄 기믹을 4트를 하게 만듬.
1트 1시 분신에 늦게가서 카운터를 못침.
2트 7시 카운터인데 갑자기 5시로 오더니 멀뚱멀뚱 있으면서 하는 채팅이 스샷에 있는 여기에 핑이 찍혀서라고함.
이후 핑은 디트가 아무곳이나 찍은거라고 함.
3트 10시 카운터를 제대로 가고도 못치는 기적을 보여줌
4트 가까스로 넘어감.
우리의 무적 명품 바드 고품격 멘트까지 보여주는 3관
1트 160줄 기믹에서 본인이 4번인걸 모르는지 3번째 장판 맞추는걸 갑자기 3시로 맞추려는 이상한 무빙을 보여줌
이후 라자람 피가 60줄 밑인데 찐무가 터져있는 상태에 갑자기 파괴폭탄을 던지는 기괴한 행동까지 보여줌
그래서 3시에 파폭을 던지고 12시로 가서 파괴스킬 2개를 써주는데 어라 우리 바드가 없네?
무려 우리의 바드는 6시로 뛰어가는 알 수 없는 행동까지 몸소 보여주심.
2트 이번에도 기적같이 160줄 패턴에서 처음 장판을 12시에 못맞추는 해괴한 행동을 보여주는 우리의 바드님
그리고 똑같이 라자람 60줄 기믹에서 또 6시로 뛰어가시는 진짜 무슨 생각인지 알 수 없는 플레이를 보여주고 또 리트를 냄
이후 나머지 2분은 대기실 나가고 본인한테 욕 먹기 싫었는지 추방엔딩까지 완벽
딜러들이 죄다 80+로 그냥 딜 - 기믹만 반복되는 상황에서조차 기믹을 모르면서 무슨 자신감으로 공팟을 다니는지 알 수가 없음.
자기가 고정팟에서 2번만 해서 6시가 편하면 시작할 때 말해야지 리트는 리트대로 쳐내고 조율을 부탁한적?
한 번도 없음. 그저 남한테 피해만 끼치는 해충같은 존재임.
진짜 농담안하고 금수새끼조차 배움이 있을건데 이 바드는 금수만도 못한 존재임.
보스 체력은 보지도 않아서 기믹하러가는데 용맹을 올리는 행동까지 있는데 진짜 가관임.
이 사람 고정팟이 길드팟이면 진짜 뭔 생각으로 이런사람을 공팟에 내놨는지 모르겠음.
FlowerClub 길마분 뭐 말할거 있으시면 < 루페온 - 플랫치노 >캐릭으로 오픈톡 주세요.
이 사람이 말한 고정팟이 진짜로 길드팟이면 길드에서 무슨 생각으로 공팟 방생시켜놨는지 궁금함.
아래부터 짤은 한번에 하고 싶었는데 너무 많아서 나눠서 캡쳐해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