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니나브 서버에서 1660 도화가 키우고있는 기몌주입니다.
하양겔 랏폿이라고해서 조용히 서폿자리 채워주는 의미로 다니고 있습니다
저는 그날 원대 레벨 200이하, 1580~1600대분들 중에 카드가 좋지 않으신 분들 위주로 파티원을 받았습니다
그때 제가 모집한 딜러분들의 직업으로는 소서리스, 디트 까지 기억나고 한분은 직업이 기억나지 않네요
[하양겔 , 반숙, 랏딜]의 파티명이었으며 본인이 파티장이었습니다
천천히 딜러 신청 받았기 때문에 신청수락을 기다리는 동안 밖에서 제 스펙을 충분히 보셨을거라 생각합니다
1관문 진입 전 정비소에서 제 카드가 남바30라고 뭐라하시던데
제가 창달18이 있던 너계30이 있던간에 본인이 딱히 바꿀 생각 없어 남바30만있다고 했습니다.
본인들 스펙도 어차피 별로인데 천천히 딜이나 넣으면서 게임 즐기시지 남의 카드에 왜그렇게 목숨걸듯 말하는지 어이없었습니다.
그리고 언행으로 짜증나게 구는 딜러가 싫었기에 더이상 같이 게임하기 싫었습니다.
만약 계속 게임 진행하게 되었을 때 중간에 한번 더 불쾌한 일이 발생하여 중단 누르게 된다면
그게 더 곤란하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저는 서로 빨리 갈길 가는게 맞다고 생각되어,
1관문 진입 전 중단을 눌렀으며 파티원들 동의 하에 나왔고 파티탈퇴하고 갔습니다.
뭐가 문제입니까?
작성자분께서 파티장이었습니까? 제가 일방적으로 방폭을 하고 간게 아닐텐데요
평소에 사사게 일기장에 글 자주 남기시는것 같아 한번 보시라고 작성합니다.
본인이 작성한 글은 규칙에 맞지 않아 삭제됐습니다
기분이 나쁘시다면 규칙에 맞춰 다시 작성을 하시던지 아니면 조용히 양심챙기면서 게임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으니심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