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inven.co.kr/board/lostark/5355/214625 << 박제 글 링크입니다 팩트 배제하고 본인 입맛대로 써 놓으셨네요
하래뿅 본인입니다
우선 저쪽 글에서 첫트 100줄 기믹 4번이 1시가서 먹는게 맞는데 10시쪽 걸친 11시에서 쓸어담고 갔다 라고 하셨는데...
애초에 전 10시쪽으로 간 적이 없으며, 12시부터 1시까지 쓸고 갔습니다.
다른 공략에도 x3이나 x3+1로 나와있지 x3-1로 가서 먹으라는 말은 어디에도 없거든요
이건 근데 저쪽 글이나 이쪽 글이나 증명할 방법이 없으니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여기서도 언급했다시피 저는 계속 12시와 1시 사이에서만 돌아다녔지, 저쪽 글에서 써진 것 처럼 10~11시? 그쪽으로 몸이 기울지도 않았습니다. 다른 공략 영상도 x3자리 언저리에 있는 구슬 먹는 경우 많은데 그것도 다 박제 하시려나 봅니다
다음, 제가 죽은걸 제가 실수해서 죽어있는 것 마냥 교묘하게 주작해서 박제시킨것.
채팅 내역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60줄 빛 앞에 순응하라 기믹에서 한분이 핑을 4시에 잘못찍으셨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 핑을 보고 그 자리를 무력했는데, 뒤늦게 잘못 찍으셨다는 사실을 알려주셔서 사망하게 되었습니다. 그걸 저쪽글엔 그냥 죽어있는 캡쳐본만 있다는 식으로 말씀을 하시니 어이가 없을 수 밖에 없네요...
차단을 해놔서 뭔 이야기를 하는진 몰랐지만 박제 이야기가 나오더라구요
정작 박제가 마려운건 저였습니다 진짜 로아 하다보면 별의 별 신기한 사람 다 보네요
결국 리트가 났고, 다시 하는데 계속 제 자리를 침범하고 핑찍고 들어와서 구슬 먹길래
너무 꼬장을 심하게 부리는 것 같아서 한마디 했습니다
그러더니 그림자에 들어가야 하는 패턴에서 안전지대 못 밟아서 죽어버리더군요 (순수 본인 과실로 인한 사망)
그렇게 리트 투표가 한 번 더 나고 그대로 중단이 났습니다.
뭐 저도 차단하고 병먹금을 한다거나 좀 강하게 이야기 한 감이 있지만...
너무 억지와 꼬장을 심하게 부려서 참을 수 없었습니다 할 이야긴 해야지
사실대로 이야기 할 건 해야지 날조해서 박제하면 찝찝해서 어떻게 삽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