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 하키드나 2관 숙제 진행 도중, 리트 나자마자 워로드(봐요꽁) 고의 잠수
- 공대장 포함 지인 2명이 워로드 어디 간 것 같으니까 그만하자고 파티 쫑냄 (1분만에...?)
- 워로드는 잠수인 척 가만 있다가 쫑나자마자 파티모집창 복귀
리트도 일부러 낸 것 같고 기믹 실패부터 고의 잠수, 파티쫑까지 불과 4분밖에 걸리지 않음 (17:05 ~ 17:09)
나머지 공대원들은 얼탱없는 반응인데 셋이서 쿵짝 잘 맞네요. 파티 터트리는 게 이렇게 쉬운 일인지...
본인 도화가
1번째 리트 - 셰인비(지인) 지상에서 급사
2번째 리트 - 지상 거울패턴 실패 전멸(17:05)
-> 이후 봐요꽁(워로드) 잠수(17:05~) -> 감자의변신은무죄(공대장) 여까지 할게요 (17:07)
지인팟이라고 생각한 이유는 공대장(딱렙, 초월X 이벤보석), 셰인비(딱렙), 봐요꽁(1680)
조합 보고 깡통+보호자팟이네 싶었음 (1700, 1680 딜러 2명 더 있었는데 별말 없었음)
숙코이슈로 중단은 백번 이해하는데 일부러 잠수 타서 파티 터트리는 게 상식적인가요?
너무 순식간에 당한 쫑이라 어리둥절함
그냥 갑자기 어디가신듯? 그만하죠? 라서 그 누구도 사과를 하지 않음
아무 말 없던 다른 딜러들은 지인인지 불확실해서 쪼대로 생각하고 2명만 같이 박제합니다
정작 잠수 당사자는 파티가 쫑날 때까지 잠수인 척 가만있다가 쫑나자마자 모집창 복귀 ㅋㅋㅋ
(위 스샷에서 파티창 모집 복귀했다는 문구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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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