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단] 취재가 시작되자 당당하게 모르쇠 시전하는 쌀먹 창술사

사건의 시작(레이드 입장전)

카멘 4관 클경팟을 가기위해 공대원을 모집하던 도중 1660 고대 2부위 앜패킨 창술이 들어옴
그런데 받고 보니 기대,저받,아드 이 3가지의 각인서가 전설 각인서로 읽혀있지 않음
그래서 창술에게 물어보니 "아 그거 버그인 것 같아요 제가 오늘 앜패켜서 그래요" 라며 말함
믿을 만도 했던 게 저번에 앜패를 킬 경우 각인이 이상하게 보이는 버그를 본 것 같아서 넘어감

그렇게 레이드를 하던 도중에도 창술 각인을 확인해봤지만 바뀌는 것이없음
이후 잠시 리트가 나 담탐을 가진 틈을 타서 로스트빌드,클로아,로아와 등 여러 사이트에서 검색해봄
근데 사이트에서 창술 각인 뿐만아니라 도약,깨달음 또한 이상하게 찍혀있힌걸 봤음
하지만 이 때 까지만 해도 창술을 믿었음


하지만 이 귓말을 보고 의심이 확신이 됨
본인 뿐만 아니라 다른 분들도 창술의 세팅을 확인했고 
이후 중단이 나고 창술에게 물어봐서 확인해 보자고 함

이하는 창술과 공대원 그리고 글쓴이가 레이드 중단 후 나눈 이야기임

안녕개미야=창술
주먹쥔멍이=글쓴이
모자이크=공대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