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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페온] 하칸 1-3 버스 " 양봉마(양봉쿤,양봉설,양봉대,양봉율,양봉신,양봉락)/ 길드 : odri " 역박제 우메함의봉우리 끝판왕

강약강강약
댓글: 11 개
조회: 1404
2024-09-22 18:47:48


 https://www.inven.co.kr/board/lostark/5355/216454?p=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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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글은 양봉마 가 먼저 쓴점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또한 여기서 나왔던데로 기사들은 기사들대로 손님분들한테 환불해 드리고 끝냈습니다.
여기서 양봉마란 사람이 쓴 글대로 런패턴 160줄이후에 나오는 이어달리기 패턴에서 90줄까지 깎고 이후에 그로기상태에서 실리안 을 썻는데 제가 "실리안 쓰면 웨이 안찰꺼다." 이렇게 말하였습니다.
저도 쩔을 많이 돌려본터라 아 이거 석상이후에 그로기때 무조건 30줄 이하로 깎을꺼 같은데? 라고 생각이 들었고 이전 경험을 가지고 얘기하였습니다.

근데 양봉마란 사람이 "좀 훈수 그만쳐해라" 라면서 상대방에게 기분이 상할만한 말들을 하더라구요 심지어 50만원빵 하자면서 자기가 옳다 이렇게 박박우기면서 저한테 시비를 걸더라구요.

그이후에 저는 그만하고 그냥 환불하고 끝내자 이렇게 말하고 손님분들한테 환불해드리고 좋게 끝난다 싶더니 저한테 다짜고짜 내말이 옳다 하면서 저를더 화나게만들었습니다.
그래서 어차피 차단해서 다시는 안볼사이로 여기고 무시했는데 다짜고짜 길드장한테 가서 아무사유도 없이 그냥 이사람 추방해야한다
이런 어이없는 말을 하더군요.
솔찍히 기사는 기사들끼리 합의봐서 무시할꺼무시하고 끝내는 상황인데 거기에 아무것도 모르는 제 3자 길드장한테 얘기하는게 말이돼냐 말했습니다.
그리고 대화를 좀 해야될꺼같다 라고 하는데 저는 저사람이 도대체 대화를 시도하려는 티가 하나도 안나더라구요.
참웃기기도하고 박박우기면서 50만원빵하자고 계속 협박아닌협박하고 저는 저딴얘랑 엮기고싶지않아서 글에서 말한거처럼 50만원빵 제의 거절하였습니다.
심지어 저는 쩔할때 한번도 민폐준적없고 제의만 드렸고 그제의를 무시해서 2관문에서 한번터지고 3관문에서 터질뻔한걸 도화가가 2번 터트렸다는거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추가)
2관문에서 제가 히든실리안 또는 이난나 쓰지말자 얘기했는데 그냥 굳이 히든실리안 씀
히든실리안 풀틱다 들어가기전에 0줄이 났고 그 에스더를 차라리 0줄에 박았으면 어땟나 생각했는데
웃긴게 우리 파괴 좋다 뻥뻥 이야기하면서 터진게 한수였음. 지가 판단 잘못한건 아예없듯이 이야기함

요점
1. 나는 저사람입장에선 훈수였겠지만 팩트로 말하였고 그걸 양봉마란 사람은 믿지를 않음 심지어 훈수 쳐 그만두고 50만원빵 하자 이런이야기함
2. 난 엮기고싶지않아서 그냥 차단하고 씹음
3. 끝까지 제3자 길드장한테 귓걸어서 다짜고짜 짜르라고 이야기함
4. 양봉마란 얘는 아무이유 없이 나를 사사게올림 그냥 지가 화나서 아니꼬와서 올림




아래와 같이 저는 직접적으로 영상찍어서 올려드렸고 이게 펙트입니다. (15MB 맞추느라 화질이 안좋은점 죄송합니다.) 대신 아래 사진 안찬거 캡쳐하였습니다.
쩔할때 똑같이 실리안 대신에 이난나 쓴거 빼고 피는 저 상황 그대로 견적이 나왔습니다.


Lv25 강약강강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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