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본 박제글 작성자는 제 3자인척 글을 작성하였지만 실제로는 펫효과를 키지 않고 레이드 와서 입꾹닫한 당사자 본인입니다.
박제 캐릭터 닉네임 : 다리욱스 (버서커)
1. 상황설명
24.10.23(수) 카양겔 하드 숙련팟에 들어갔습니다.
1관 보스방에 입장할 때 버서커 피통 밑에 펫효과가 켜져있지 않아서 "버서커님 펫효과 꺼지신듯"라고 채팅을 쳤습니다. 하지만 아무런 말이 없었고 계속 진행됐습니다.
1관문에선 잔(버서커)강(창술사)이 떠서 딜 나쁘지 않네 하고 그러려니 넘어갔습니다.
그러나 2관문, 3관문 모두 밑잔은 저였고 끝날 때 참지 못하고 "펫효과 키고 다녀 씹련아"라는 채팅을 쳤습니다.
증거사진은 없습니다. "이에 대해서 증거도 없는데?"라고 하신다면 할 말 없긴합니다. 그저 거짓말과 본인 아닌척 올린게 잘못됐고, 괘씸하여 작성하였습니다.
2. 결론
욕을 한 것은 분명한 잘못이 맞습니다. 그러나 1관에서 먼저 펫효과 꺼진걸 인지시키기 위해 꺼졌다고 채팅을 쳤었다는 점 그리고 그러한 점은 쏙 빼놓은채 박제글에 욕만 했다고 적음
또한 자기가 아닌 척 박제글에는 "같은파티원 펫안킨 쌀먹있었는데", "옆에서보다가 더역겨운련이라 박제해봄" 등의 말을 붙여 제 3자가 올린 글로 보게끔 하였으나 박제글 사진에 스킬이 버서커인점과 채팅내역, 카양겔 보상까지 채팅창에 있는 걸로 보아서 펫효과가 꺼져있던 버서커가 맞습니다.
펫효과 꺼진거에 대해서 본인도 인지하고 "키겠다", "레이드 돌고 킨다" 등의 말한다면 딱히 신경도 안 씁니다.
그저 입꾹닫하며 사사게엔 억울한 척 올린 점이 괘씸해서 역박제 하게 되었습니다.
3. 3줄 요약
1. 펫효과 안 키고 레이드 온 버서커에게 펫효과 꺼졌다고 말함
2. 입꾹닫 하길래 3관 끝나고 "펫효과 키고 다녀 씹련아"라는 욕을 했음
3. 욕먹고 억울했는지 사사게에 자기는 다른 파티원인척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