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 12월 22일 대략 오후 3시 경
아이디 : 야야무새(소울이터)
안녕하세요 로스트아크 주말마다 게임으로 스트레스푸는 선량한 유저들 중 하나 입니다
일리아칸 노말 반숙방 돌고 있었습니다
1-2관까지는 솔직히 반숙방이지만 잔실수가 있어도 딱히 사람들이 뭐라 욕하거나 분위기가 안 좋지도 않았습니다
1,2관 모두 리트가 한 두번 났는데도 분위기 나쁘지 않았고요
(나락감지1)
하지만 3관에 문양 자리 서는 것부터 바로 티나기 시작했습니다
자리에 제대로 서지 않고 가운데서 왔다 갔다 쩔쩔매는것부터 보이더니 은글슬쩍 3시에 쓰는겁니다ㅋㅋㅋㅋㅋㅋ
(나락감지2)
공대장이 이미 몇 번 기믹하는거 보고 예의주시했는지 물어보기 시작했으나 답변을 무시하고 있는거부터 사과도 안하고 입 다무는 것부터 분위기 살벌해졌습니다.
(나락감지3)
이후(기믹1 ) 노칸 짝궁 무력하는것도 겨우 무력하고
(기밀2) 1막2달이라고 말했는데 막고있는데서 서성거리고 막지도 않고 가운데서 놀고있는겁니다
-- 가운데에서 놀고있는거 이거 캡처를 못했네요
(나락감지4)
이후에 저 몇시가야되냐고 말하는 것도 꼴받고 반숙방에 올 사람이 애초에 아니였던것임(대체 어떻게 1,2관에 잘버티고잇었데?)
(아래 대화내용)
(빌런111)
이후 다른 일반 공대원들도 다같이 물어보고 좋게 설명 해주고 있는데
여기서 빌런행동 레전드 1111 : ' 근데요' 이난리가 난겁니다.
(빌런222)
여기에서 다들 태도에 열 받았고 중단되었습니다.
아무리 공팟이거니와 반숙방지만 / 기믹조차 알지 못하고 반숙방에 기어와 한 사람으로 인해 게임진행이 방해된다면 또한 사과 한마디 없고 여럿 피해 보게 하는 저런 빌런은 신고뿐만아니라 없어져야할것같습니다
로아 생태계를 망치는 것 같네요
게다가 캐릭11개를 키운다면 로아 알만큼 아는 사람일텐데 / 이런다면 더욱 최악
델리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