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12월29일 오전에 벌어진 일입니다
일단 전과자 인지는 늦게 판단하였으며, 제 잘못도 인정하는 바 입니다
홍나홍나다미꽁주 라는 닉네임 사사게 검색하시면 글이 나옵니다.
하브 1-3 반숙팟을 길드원분 포함해서 출발을 하였으며, 상황은 하브1을 넘긴뒤 하브2관에서 발생함
2관 넘어가기전 몇시몇시 갈건지 정하는데 저는 5라고 말한뒤 채팅창을 보며 어디가 비어있는지 확인중에
홍나홍나다미꽁주(1640)이 5를 외침 5에 사람 있다고 두번 말하였고 답이 없는 상태이며 ㅍㄴ가 빈상태
도형이 시작되자 5시로 와서 깨려함 사람이 있는걸 보고 ㅍㄴ를 가야하는데 어딘가로 가서 마름모를 먹고옴
심지어 들어와서 터짐 제 파티는 1파티인데 1팟 바드님이 1640 저 닝겐보고 수코 수코 라 외침
채팅창을 보고 에이 설마 수코겠어~ 라는 말을 하자마자
중단 누름 왤케 말이 많냐며 버스기사한테 버스만 받으면 되는거지 뭔 말이 많냐 등을 시전
1650 기상이(길드원) 1팟이었음 그상태로 홍나홍나다미꽁주가 중단을 4번 박기 시작
처음에는 유기 당하지말고 그냥 깨보자 하는 마음으로 하려하는데 또다시 입털면서 중단 박음
이건 아니다 싶어서 유기하자 라고 마음 먹었는데 홍나홍나다미꽁주가 발언하였고
그 파티에 있던 6명이 제 잘못으로 돌림 왜 우리가 유기를 너떔에 당해야하냐 라며 모든 잘못을 제 탓으로 돌림
제 잘못은 유기인건 알지만 먼저 중단박고 쌩쇼를 버린건
1640 홍나홍나다미꽁주 이고 유기 하자 라는 말을 먼저 뱉은 사람도 저 사람임
여기서 질문 제가 더 잘못이 큰건지 궁금합니다 반숙팟에서는 말도 하지말아야하고 조용히 게임해야하는건지,
또한 수코 라는 발언은 바드가 먼저 했는데 왜 저에게 모든 화살이 돌아온건지 이해가 안됩니다
p.s 1640 버스라 생각하고 감싸주고 옹호하던 사람 : 나는킹바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