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드: 상아탑 노말
파랑: 본인(바드)
빨강: 수노볼 지인 2명(소울, 리퍼)
적반하장 파폭쌀먹: 수노볼(기상)
상아탑 2관에서 생긴 일입니다.
스펙은 다들 엘40이었고 1600 딱렙팟이었음
기상이 구속구 메인이었고
라카 브레스때 수노볼 지인인 소울이 멍때리다 외곽 안와서 죽음
처음 라카 돌진때 3명 다 구속구를 던졌고
라카가 구속구 하나만 걸린 상태로 딜을 밀던 상황
1무력 이후 제가 구속구를 추가로 넣었고 파괴 상황이 나왔습니다
그때 저와 리퍼만 파폭을 던졌고 수노볼(기상)이 파폭을 안던져서 파괴를 못했으나 기상이 다음 구속구를 추가로 던지고 밀어서 2관은 문제없이 넘겼음
근데 파괴 부족이 본인이 파폭 쌀먹한 거하고
지인 죽은 거때문에 안된건데
저한테 구속구를 왜 던졌냐고 뭐라고 하더군요
추가로 자기는 파폭 안 들고 암수 들었다고
파폭은 필수가 아니라고 우기더라고요
추가+(본인 인증용)
애초에 공팟에서 파괴상황이 체감상 거의 80퍼 이상 나오는데
파폭 안들었으면 파괴스킬이라도 제대로 넣던가
친구 죽은거는 입 싹닫고
구속구 넣은거가지고 뭐라고 하는게 말이 되나요?
브레스에 소울 죽은 시점에서 본인이 파폭 안들었고, 3명이라 파괴상황을 만들지 않을 거였으면 무력상태로 밀겠다고 구속구 던지지 말라고 말을 하던가.
지인인 리퍼조차 구속구 처음에 넣어서 파괴상황 만들던데 그거는 뭐라고 하지도 않고 공팟바드는 뭐라고 해도 되는거고?
암수 딜딸보다 기믹이 우선인데 거의 대부분 나오는 2관 파괴기믹에
파폭드는게 필수가 아니라고 끝까지 바득바득 우기는 꼴이 어처구니가 없네요
당신같이 한 명 쯤 안들어도 되겠지라는 사람 4명 모이면 파괴 안되는거야 난 그게 싫어서 열심히 파폭 매번 던지는거고
파폭 안드는게 당연한 거처럼 생각하지마라 제발
아브렐슈드 치즈치즈 길드, 새폴더 길드, 아브렐혈석길드
수노볼 흑색워붕이 또리뭉찌 뭉찌볼 나랑스껄할래 쪼만한민석 디붕이버프좀 뭉찌발 이쁘게키우기 실린모코콩 낫든소서리스 뭉찌손
이하 전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