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01 18 새벽 두시 경
아브 노말 구인 중 방제는 80+ 칭호 숙제 딜/폿 세트 환영
공대장 혜시얀 과 서포터 한명이 구인중 이었고, 본인은 세번째로 신청을 넣어서 받아주었음
방에 들어가자마자 공대장은 세트있느냐고 물어보았고, 본인은 곧바로 아뇨 혼자입니다 라고 대답함.
이후 차차 구인이 완료 되었고(8/8) , 모두 구인이 끝나자 본인에게 갑자기 방제를 안보는 사람을 싫어한다며
공대에서 나가라 함, 그래서 본인은 그게 무슨말이시냐 분명히 방제에 딜/폿 세트 환영 이었지, 세트 먼저가
아니었음을 이야기하고 (본인은 평소 방제를 분명히 언제나 정확히 확인하고 신중하게 신청 넣는 타입이라 절대로
방제를 잘못 읽은 적이 없음) 그럴리도 없지만, 만에 하나 내가 방제를 잘 못 읽고 들어와서 받지 않을 생각이었다
면, 신청 수락 후 분명히 세트 먼저 받습니다 하고 거절 하는게 정상적인 반응이 아니냐 하며 반론을 하자,
문제있으면 사사게에 박제하라하고 본인을 강퇴 함. 대화는 대략 30초도 안되게 모집창에서 이루어졌기 때문에
스크린샷을 찍기도 전에 강퇴 당하여 첨부하지 못하였음. 근데 정상인이면 받자마자 물어보고 대답을 안한 것도
아니고 즉시 답했는데 조용히 있다가 구인 다 끝나니까 저 꼬장쳐부리는거 보면 정신병 의심하는게 합리적이라고
생각함. 조용히 걍 넘어갈까 하다가 굳이 본인이 문제 있으면 사사게에 박제해달라하니 소원대로 해줌.
#초보도적입니다 #초보블레입니다 #혜시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