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토기/햇브/래뷔/쓱싹임/중형차량운전관/핫븜/67세장덕춘식치마들추기/67세장덕춘식바지내리기
/코딩못하는공대생
숙코 공대장 = 햇토기
숙코지인1 = 67세장덕춘식치마들추기
숙코지인2 = 코딩못하는공대생
저는 하드상아탑 13방이 있어서 숙련방인줄알고 들어갔는데
공대장이 여기는 숙련방이 아니라 반숙방인데 괜찮냐 물어봐서
괜찮으니 출발하자고 답하고 출발을했습니다.
1관문은 수면장판깔고 자잘한 실수가 나왔으나 반숙이니 별생각없이 원트클했습니다.
2관문은 공대장이 저에게 구속구 던져달라 부탁해서 제가 메인 구속구를 맏게되었습니다
하지만 조우하고 구속구를 던졌으나 숙코 3명이 사이드를 도는 기행을 보이면서
리트를 3번이나 하게되었으며 제가 주시자는 중앙에 모여달라고 요청을 했으나 말도 듣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자신들은 문제가 없고 제가 문제인것처럼 메인구속구를 자신이 하겠다고 했습니다.
자신감있게 메인구속구를 맏겠다고 해놓고 구속구 던지는걸 까먹고 "제가하라고요?"라며 자연스럽게 남탓을 하더라고요.
결국에는 제가 구속구를 던지기로 했습니다.
그들은 달리기시작할때 1명이 죽고 남은 3명이서 달리기끝날때 구속구 던져달라 요청했으나 숙코답게 던지지못했지만 저는 참고 3관문으로 넘어갔습니다.
공대장이 줄잡을 하기로 하고 시작을했으나
역시나 60줄 파괴를 못해서 리트가 몇번나고
공대장이 줄잡을 한다해놓고 잡히지 않아서 터졌으나
아무도 왜 리트가난건지 몰라서 다들 당황해하며
제가 설명을 해주는데도 기믹을 아예 처음본다는 것처럼
이해를 하지 못하는 모습입니다.
뉴비 이슈로 줄잡이라는 기믹을 모른다고 따지는 숙코와
결국 버스받고 클리어해서 기분좋은데 분위기 초쳐서 화가난 숙코의 모습입니다.
마음이 꺽여 중단을 눌렀지만 공대장이 막트만 하자고해서 다시 출발을하고
3트정도 더하고 클리어를 했습니다.
(2관에 유기안한게 아까워서 결국 하기로 했습니다.)
로아를 즐기다가 너무 황당한 일을겪어서 사사게검색기에 공대장을 검색해봤더니 전과가 있더라고요?
그래서 오늘 인벤에 회원가입하고 사사게에 글을쓰게 되었는데 양해바랍니다.
3줄요약
숙련방판다음 반숙방인데 출발하자고함
구속구,줄잡 기믹의 존재자체를 모르는 이해도
뉴비방패+일침으로 마무리